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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대통령,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에 이동관 특보 지명
  • 이동관 간 보기에… ‘1인 방통위 체제’ 초유의 사태 맞나
    2023-07-24 16:56
  • 장제원 “8월 내 ‘우주항공청법’ 통과되면 과방위원장 사퇴”
    2023-07-23 13:06
  • 尹 공약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가능할까…여야 대치에 난항
    2023-07-23 06:00
  • 문화특보로 돌아온 유인촌, 그는 누구
    2023-07-06 16:34
  • 이재명 "尹, 언론장악하려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고집"
    2023-07-06 11:16
  • 민주, 尹 취임 후 첫 개각에 “구제 불능 인사...자격 없는 사람만”
    2023-06-29 16:37
  • [종합] 尹,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지명…문체차관에 '역도' 장미란
    2023-06-29 12:03
  • ‘오염수ㆍ수능' 논란에도 여야 지지율 박빙...고민 깊어진 민주당
    2023-06-28 16:00
  • 민주, 尹 개각 전망에 “실세차관‧허세장관 우려...이동관, 방송장악 상징”
    2023-06-28 11:08
  • 기술 패권경쟁 한창인데…우주항공청 특별법 ·AI법 정쟁에 막혀
    2023-06-27 17:36
  • 권익위·방통위 위원장 교체 임박…文 '알박기' 인사 모두 퇴진
    2023-06-26 14:42
  • [종합]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속도낼 듯
    2023-06-23 14:40
  • 허일후 아나운서, MBC 퇴사…IT 회사로 이직 "총선 출마, 외압 아니다"
    2023-06-18 18:31
  • 정권따라 색깔 바뀌는 '주머니 속 공깃돌'…위협받는 '독립성'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방통위, 인사편중ㆍ합의실종 '고질병'…상임위원 5명 중 3명 정당 배출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회복할 수 없는 손해 예방” vs “심각한 비위”…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소송 시작
    2023-06-12 17:40
  • ‘정순신 방지법’ 교육위 통과…학폭 피해자 지원 강화
    2023-06-12 11:22
  • 여야, 대정부질문서 ‘선관위 의혹’ vs ‘日 오염수’ 공방 예상
    2023-06-11 17:03
  •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에 “송구스러우나 왜곡‧과장...‘카더라’ 폭로 멈춰달라“
    2023-06-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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