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 4대 특화서비스 도입⋯맞춤형 진료·응급 대응 강화공공정책급여 하위법령 10월 입법예고⋯상병수당 본사업 준비
보건복지부가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자를 위한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11월부터 시행한다. 지역ㆍ필수ㆍ공공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정책급여 도입도 추진한다. 상병수당 본사업을 위한 시스템과 법적 기반 마련
임직원부터 지역 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한 열린 강좌… 올해 세 번째 만성질환 예방 특강 성료
단순 체중 감량 넘어 '살이 덜 찌는 몸'으로…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 전해 큰 호응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는 지난 달 30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400여명의 임직원과 포항시민들이
경희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37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 종합대학 중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1일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6점을 받아 전년(252위)보다 순위가 15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2297개 대학이
입학정원 100명, 2030년 교육과정 시작 목표남원의료원은 국가 운영 병원 전환…약 500병상으로 확대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입학정원은 100명으로,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공공의료기관과 행정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도록 한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하고 2030년
“성장 뒷받침하려면,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개발 인프라 확충해야”“신약개발 기업과 협업, 국내 방사성의약품 시장 성장 기여할 것”
“우리나라 핵의학 수준은 세계적이지만 방사성의약품 시장이 성장하려면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과 개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박정훈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사이클로트론응용연구실장은 최근 전북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자생한방병원이 청소년들에게 한의학과 한의사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진로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한의학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 진로박람회는 다양한 직업과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
한·일 건강검진 데이터 AI 학습해 원형탈모 예측 모델 개발·특허 출원다인종 두피 분석·손상모 소재까지 연구 확대…최근 3년 특허 37건
코스맥스가 한국과 일본의 건강검진 데이터 약 2200만건을 인공지능(AI)에 학습시킨 원형탈모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두피·모발 연구에 AI와 생체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동시에 인종별 두피 분석과 기능성 소재 개발로 연구
한때 이 땅에서 결핵은 ‘가난의 형벌’이었다. 기침 소리 뒤에 묻어 나오는 핏자국은 절망의 상징이었고, ‘망국병’이라는 수식어는 과장이 아니었다.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우리 국민의 결핵 유병률은 5%를 상회했다. 그런 결핵이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춘 것은 의학의 승리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이 일궈낸 전무후무한 경제 성장의 승리다.
결
미국, 의약품 관세 이날부터 적용기존 제네릭‧바이오시밀러에 더해희귀질환 의약품‧ADC‧CGT 등 ‘0%’
미국이 의약품 관세를 본격 적용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성장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국산 특허 의약품에는 15% 관세가 적용되지만 항체약물접합체(ADC), 핵의학 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은 0%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전북대·원광대·예수·남원의료원 참여 실무협의회 구성해 후속협력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손잡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과 운영을 뒷받침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인력과 임상실습 자원을 연계해 설립 초기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예수병원·
신고 없어도 갑질 정황 땐 조사초과근무 파악, 과로 직원 관리저연차 고충 대응 ‘SOS 비상벨’신입 첫 보직에 기피업무 배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말과 퇴근 후 업무 지시를 최소화하고 초과근무나 연가 사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과로 위험이 있는 직원을 조기에 찾아내 관리하기로 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될 경우 피해 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하고, 저연차 직원
루닛은 스웨덴 스톡홀름주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주 전역의 유방암 검진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루닛은 스웨덴 의료영상 정보기업 섹트라와 협력해 이번 공급을 진행한다. 공급 기관은 스톡홀름주에서 유방암 검진을 전담하는 3개 병원으로 카피오 세인트괴란 병원,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지역 대형병원 쇠데르슈크후세트다
아주대의대 생리학교실/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이광 교수팀(생리학교실 Sampa Misra 연구조교수, 권민준·장용은 박사)이 AI·의료영상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회인 ‘2026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2026)’의 결핵 진단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의료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MICCAI(Me
의료 AI 기업 루닛(Lunit)은 스웨덴 스톡홀름주(州)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인사이트MMG'를 주 전역의 유방암 검진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은 5년전, 주 내 한 병원에서 임상연구로 시작된 루닛 AI 활용이 지역 전체의 검진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닛은 스웨덴 의료영상 정보기업 섹트라(Se
영화 ‘암살자(들)’이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를 다룬 방식을 놓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27일 일별 집계를 반영한 시네마보드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관객 26만4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56만6160명이다.
영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안면마비(구안와사)는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이 돌아가는 등 외형적인 변화를 동반하여 환자에게 극심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안깁니다.
흔히 안면마비가 발생하면 마비된 얼굴 근육 자체나 바이러스성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치료만으로는 온전한 회복이 어려워 오랜 세월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적지 않습
2022년부터 4년 연속 2000명대…자연계 64.5%로 가장 많아“의대·상위권 대학 재입학 추정”…지역의사제 도입에 올해 더 늘 수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서 최근 5년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2000명이 넘는 학생이 중도탈락했는데, 이 가운데 3명 중 2명가량은 자연계열 학생이었다.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고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월 5일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에이지테크·민간기업 역할 등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모색
한국과 일본의 정책·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의 정착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돌봄 사례를 공유한다. 나아가 초고령사회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시니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는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코빌리지 고성에는 리프레시(REFRESH) 1개월, 리빌드(REBUILD) 3개월, 리스타트(RESTART) 6개월의 세 코스가 있다. 기간이 길수록 더 좋은 코스라는 뜻은 아니다. 차이는 그 시간 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코스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의 방향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는 오는 11월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겔러리 나루볼룸에서 ‘2026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통합돌봄 원년,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5 디지털 치유정원 공간 모델 제안 및 콘텐츠 개발 공모전(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을 모토로 조성한 가상의 숲이자 몰입형 힐링 공간이다. LED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