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1만8269석 서울아레나 2027년 준공광운대역세권 15만㎡ 복합개발…주거·업무·상업시설의정부 캠프 잭슨 부지에 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달릴 경기 북부와 서울 동북권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창동과 광운대, 의정부를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업무·상업·문화·산업 기능이 빠르게
용산 ‘캠프 킴’ 놓고 정부·서울시·용산구 이견의정부 ‘캠프 잭슨’ 바이오산업 거점 개발 추진“반환부지, 지역 특성·수요 고려해서 개발해야”
미국으로부터 반환된 서울·수도권 지역 미군 기지 개발이 지역별로 속도 차를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에서는 반환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이견이 이어지고 있으나 경기에서는 개발계획이 구체화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되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일부 구역이 11일 우리 정부에 최종 반환됐다. 그간 사업 속도를 내지 못했던 용산 국가공원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미국과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11개 미군기지와 용산기지 2개 구역을 반환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용산기지 2개 구역 등
용산 등 12개 구역 반환 합의… 총 145만3549㎡ 규모
주한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12개 부지의 활용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군이 활용하지 않는 부지에 대해서 주택용지 등으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만 환경오염 정화 작업 등을 거쳐야 해 실제 개발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1일 미국과 제201차 주한미군
서울 소재 6개 기지 반환…극동공병단 부지, 캠프킴 부지 등 포함
정부가 대구, 의정부, 하남 등 12개의 주한 미군 기지를 반환받았다. 특히 용산 2개 구역을 우선 반환 받으며 용산기지 반환을 개시했다.
한국과 미국 양측은 11일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이하 소파) 합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10개 미군기지와 용산기지 2개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