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상 장마 기간엔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내려가지만, 올해 여름에 이 공식은 통하지 않는 모양샙니다. 장맛비로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가 기온을 웃돌고, 폭염 특보가 전국 각지에서 발효되고 있죠.
간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강원 동해안, 경상권, 제주도 등에서는 열대야(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현상)가
한양대학교병원이 14일 동관 제1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직업병 예방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업환경보건 관련 상호 업무 자문 및 협력 체제를 수립하고 발전적 운영 및 교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양대병원은 중독 감시체계 운영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직업병 의심환자에 대한
방사성의약품학을 전공한 약학대학 교수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를 가져오면 방류농도로 희석해서 마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권에서 위험성을 지나치게 과장하고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일 박일영 충북대 약대 제약학과 교수는 포항공대 산하 연구기관인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
한국로슈진단은 1일 ‘cobas Liat 전용 코로나 19-독감 현장 신속 PCR 동시 검사(cobas Liat SARS-CoV-2 & Influenza A/B)’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cobas Liat 전용 코로나 19-독감 현장 신속 PCR 동시 검사’는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을 통해 호흡기 감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 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25일 역학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통구보건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광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6명이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식중독 의심 환자는 5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휴런이 3일 아주대병원에서 아주대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판독 기술을 활용한 ‘급성 급성허혈뇌졸중 진료 연계 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급성 뇌졸중의 경우 막힌 뇌혈관을 뚫어야 생명을 살리고, 영구적인 중증 장애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뇌졸중의 진단을 위해서는 자기공명 혈관조영술
국내 엠폭스 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엠폭스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27일 질병관리청은 국내 35~40번 엠폭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의 주거지는 서울 3명, 인천 1명, 강원 1명, 대구 1명이다. 6명 중 5명은 증상 발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없다.
환자 중 1명은 최근 일본을 방문했는데 일본에서
휴런은 ASPECTS를 비조영 컴퓨터 단층촬영(CT) 기반으로 자동 산출해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Heuron ASPECTS’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신경중재수술(Journal of NeuroInterventional Surgery)’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ASPECTS는 뇌경색 환자의 뇌 손상 정도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10개 해부학적 영역별
엠폭스(원숭이두창) 누적 확진환자가 4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34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6일 4명, 27일 2명 등 6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는 서울 3명, 인천 1명, 강원 1명, 대구 1명이다. 모두 내국인으로 의심증상 발생 후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본인이 신고한 사례가 4건, 의
해외여행력 없는 확진자 증가…지역사회 감염 추정방역당국 “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 주의”
국내에서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3명 더 늘었다.
17일 질병관리청은 국내 엠폭스 추정 환자가 3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13명이 됐다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11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인후통과 피부병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후 호흡기 증상을 보였던 내국인들이 코로나19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질병관리청은 아부다비에서 에이티드 항공기(EY856)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내국인들에 대해 메르스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호흡기 증상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하기로 한 정부가 정확한 시행 시점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위중증 추세 등 의무 해제 기준을 충족하면 전환한다는 방침으로, 앞서 가능성이 제기됐던 설 연휴 이전 시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규 확진자 일평균 6만 명대…아직 먼 유행 정점
코로나19 겨울 유행은 현재 진행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 위한 조정안의 구체적인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에서만 의무를 남겨두고 마스크를 벗을 날이 곧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과대학 교수는 15일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에서 자율·권고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전 국민의 97% 이상이 기초적 면역을
의료진단 벤처기업 노을이 최근 가나국립감염병연구소(Ghana Infectious Disease Center)와 가나의 말라리아 현장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을은 가나 정부의 말라리아 통제 프로그램에 맞춰 가나의 말라리아 진단 역량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노을
3번째 환자 치료하던 의료인 감염국내 감염 첫 사례…격리 치료 중
국내 네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 번째 원숭이두창 환자의 검체를 체취하던 의료인으로, 국내에서 감염된 첫 번째 사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세 번째 확진자가 검사를 위해 입원했던 격리병상의 의료진이 이날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웰스바이오는 쯔쯔가무시균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careGENE™ Scrub Typhus Real-time PCR kit)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이 균에 감염될
독감(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1주일 사이 20% 넘게 증가하며, 겨울 유행이 시작됐다. 독감의 유행과 코로나19이 재유행이 합쳐진 트윈데믹이 우려되고 있다.
4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44주차)에 따르면 10월 23~29일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은 9.3명으
바디텍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ichroma™ COVID-19 Ag/Flu A+B)의 국내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허가 받은 코로나19 진단키트(ichroma™ COVID-19 AG)와 인플루엔자 A형(H1N1, H3N2 등 포함)과 B형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하는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 웰스바이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B형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careUS™ COVID/Flu A&B Antigen Duo)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의심 환자의 비인두 면봉 검체에서 SARS-CoV-2 항원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B형 항원을 면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이 완만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낮음’으로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선 건 전주 수요일(발표일)인 5일 이후 7일 만이다. 재원 중 위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