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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대국민 사과…“우리가 설득하면 국민 지지할 줄 알았다”
    2024-03-18 13:43
  • 대통령실 "대화 지금 하고 싶다…의료계, 증원 근거 제시해야"
    2024-03-18 10:35
  • 서울·연세대 의대 오늘 사직서 제출 논의...“집단사직 더 늘까”
    2024-03-18 10:28
  • 조규홍 장관 "오늘 '빅5' 병원장 간담회…내일은 국립대병원장 만난다"
    2024-03-18 09:04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국립중앙의료원장 “의사 환자 곁 지켜야…의대 교수들 신중히 말해야”
    2024-03-17 15:17
  • 의대정원 대비 수학 1등급 고3, 수도권 6.3배·비수도권 1.7배
    2024-03-17 13:40
  • 의정 갈등·이종섭 논란에 尹 지지율 '주춤'… 與, 정권 심판론 재부각 우려
    2024-03-17 13:07
  • [단독] 삼육대, 충남 내포에 의대 설립 ‘속도’…50명 정원 제시
    2024-03-17 06:00
  • “20개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의결”
    2024-03-16 11:20
  •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 기로…한쪽에선 "우린 현장 남겠다"
    2024-03-16 06:00
  • 尹지지율 3%p 내린 36%…국힘·민주 오차범위 내 접전[한국갤럽]
    2024-03-15 18:12
  • 한 총리, 서울대병원 찾아가 간담회…의대교수 집단행동 예고
    2024-03-15 17:55
  • 가톨릭의대 교수들 “정부 변화 없으면 진료 축소·사직 조치”
    2024-03-15 17:27
  • [포토]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상생의 의료전달체계’
    2024-03-15 14:36
  • 수련병원협의회 “정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야”
    2024-03-15 12:24
  • 하루만에 의대생 휴학 신청 771건...오늘부터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 가동
    2024-03-15 12:07
  • '3년 연속 최대' 사교육비…·늘봄학교·EBS 대안될까
    2024-03-15 11:19
  • 성형외과 전문의 글 논란…“의대 정원 늘어나면 유방외과 내원 환자 민감해질 것”
    2024-03-15 09:38
  • 서울시의사회 “의대 증원은 의료 붕괴를 넘어 이공계 붕괴로 이어질 것"
    2024-03-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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