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측 의결권 대행사, 고려아연 사원증 착용 논란주주 오인 유도 의혹…위임장 수집 과정 문제 제기법조계 “자본시장법·업무방해 등 위법 소지” 지적
이달 말로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과 MBK파트너스(MBK)측 의결권 대행사 직원이 고려아연 직원으로 오해할 수 있는 행위를 잇따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결권 대행사 동원해 주주 위임장 수집 논란...안내문에 고려아연만 명시
고려아연 현경영진 측과 영풍·MBK 측이 이달 말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일반 주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의결권 위임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표를 위임받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면서 곳곳에서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최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이 고려아연
브랜드리팩터링은 동성제약의 의결권 대행사 사칭 관련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9일 밝혔다.
브랜드리팩터링 관계자는 “동성제약의 주주들은 로코모티브(현 경영진), 브랜드리팩터링 등 양측의 주주서한과 의결권 위임권유자 명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성제약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칭 관련 자료는 로코모티브(현 경영진) 의결권 대리업체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통합의 분수령이 될 한미사이언스의 정기주주총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종윤·종훈 형제가 5년 내 회사를 급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한미는 5년 안에 순이익 1조 회사, 시가총액 50조 티어 진입, 장기적으로는 제2의 현대기아차그룹처럼 시가총액 200조 티어에 진입이 가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전자투표제를 활용한 A상장사는 내년 정기주총에선 해당 제도를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개인주주가 주가 하락을 이유로 내세워 의안에 대해 묻지도 않고, 반대 의견을 내세워 곤란을 겪었기 때문이다. 보통 제1안을 '재무제표 승인의 건'으로 올리는데, 해당 건에도 반대 의견을 내밀어 부결될 뻔했다. 대신 의결권 대행사에 문의해 내년 3월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감사 및 감사위원 선임이 불발된 사례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정족수 미달로 인한 부결로 이른바 ‘3%룰’의 부작용으로 해석된다.
금융감동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서원인텍, 티플랙스, 미스터블루, 아비코전자, 내츄럴엔도텍, 유비케어, 멕아이씨에스, 에코플라스틱, 키이스트, 나노
미국 2위 PC업체 델의 이사회가 마이클 델 설립자에게 회사 인수 가격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다고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앞서 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월 사모펀드 실버레이크와 손잡고 회사를 244억 달러(약 27조88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델 이사회 특별위원회가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