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충과 여객선을 활용한 해상약국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섬 지역 공중보건의사 부족과 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진료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의료대책 마련을 촉구했
14일부터 위치·경로·운행시간 자동 수집
2027년 이상 운행 탐지…보험정보 연계 추진
정부가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막기 위해 민간구급차의 위치와 이동 경로, 운행시간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한다. 2027년에는 이상 운행 의심 사례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보험 가입정보 연계도 추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의료혁신위, 응급의료체계 개편 권고…야간·휴일 진료 확충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배후진료·AI 이송체계 강화
정부가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치료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수술·중환자 진료 등 최종치료까지 연계하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야간ㆍ휴일 비응급환자를 위한 대체 진료체계를 확충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지정ㆍ평가도 실제 배후진
대구시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구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최초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법률지원이다.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거나 수용하는 과정에서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 비용 지원에 따른 의료진의 법적 부담 완화와 중증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구급 수요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집중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사고와 생활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와 출동로를 사전 점검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소아·분만·응급분야 우선 대응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별 의료 여건을 분석해 의료공백을 직접 진단하고, 소아·분만·응급 등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다. 2027년 300억원대 규모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지역별 의료격차 완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15일 20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긴급구호·의료 수송 차량에 타이어 지원후원금도 전달…수색·구조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적십자사(CRI)에 2년 연속 타이어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긴급구호·구조·의료 수송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타이어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한 타이어는 이탈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15일이 경기도의 4년을 설계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이날 종합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방향을 담은 120대 정책제안을 확정해 추미애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2단·3TF·6개 분과·15개 특별위원회, 26개 조직이 15일 동안 실국 업무보고 116회, 내부점검회의 277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이 시행된 3개 시·도에서 의료기관 선정·이송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또 시범사업 3개월간 응급실 미수용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1일 이 같은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범사업은 한정된 응급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응급실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를 막고자 복지부와 소방
복지부, 권역별 모자의료 네트워크 연내 전국 구축 수도권 편중 '중증 모자의료센터' 전국 6개소로 확충 의료사고 국가보상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형사부담 대폭 완화
정부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실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모자의료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 구축한다.
또한 의료진의 사법 리스크를 덜기 위해 불가항력적
응급실 ‘뺑뺑이’ 우려 속 대구 현황 집중 점검광주·전라 시범사업 언급…“현장 의견 듣고 해법 모색”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응급환자 이송 지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대구지역 이송체계를 점검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구광역시와 화상으로 연결해 ‘대구지역 응급환
김 총리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개최한 의료 필수품 관련 합동 간담회에서 "원자재가 의료필수품 생산하는데 우선적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약국이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현장 방문, 병원·소방 협력 구조 강조“전북, 미수용 문제 전국 대비 낮아…시범사업 목표 명확히 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응급환자 이송·진료체계 점검 현장에서 “현재 시스템만 제대로 작동해도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북 119구급상황관리
정부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고자 위급 환자 수용병원을 119광역응급의료상황실(광역상황실)이 직접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광주, 전북, 전남 등 3개 시·도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본 방향은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상황별로 구분해 개정하고,
지난해 1년간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를 활용해 중증 응급환자 1414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닥더헬기로 중증외상환자 등 1075명,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로 중증환자 339명을 이송했다. 중증외상과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하락
“섬에서는 골든타임이 20분이 아니라 2시간, 4시간, 때로는 10시간이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서·산간 및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세미나에서 강제윤 한국 섬 연구소 소장은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육지였다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쳐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으며, 저희 부모님 세대,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영주시 A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24일 경북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시범사업 모형 및 시행 방안 등에 합의함에 따라 원격의료 시범 사업도 본격화된다. 도서 벽지의 응급환자 등의 초기 처치 및 응급치료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와 의사협회는 30일 이같이 밝히고 시범사업 대상자는 만성질환자로 도서와 벽지 등의 경증질환 초진과 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