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얘기치 않게 민사소송과 가사분쟁, 복잡한 행정문제 등 각종 법적분쟁 전반에 대해 곡성군 무료 해결해 드립니다."
조상래 전남광주특별시 곡성군수는 21일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변호사' 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 창구에는 연희로법률사무소 소속 임
기존 읍·면 지역 고령화 심화 청년층 유출 지속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 재정 지원 기반 확보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 증가 효과를 누린 예천군이 원도심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문제로 결국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지정됐다.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인구 감소 위험에 선제적
서울·부산 이어 국내 세 번째 개최강릉표 ‘중소도시형 ITS’ 세계 무대로교통약자·긴급차·보행안전까지 생활 속 적용
인구 20만 명의 중소도시 강릉이 전 세계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시험대가 된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강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중심으로 구축돼 온 ITS를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접시 모양의 버나가 학생 손에 들린 막대 위에서 돌기 시작했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자신의 차례가 아닌 학생들도 친구의 체험을 지켜보며 함께 응원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학생들이 학교 밖 공연장을 찾은 것이 아니다. 이날은 공연이 학교로 찾아왔다.
8일 경기 의왕시 의왕정음학교에서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 ‘예술딜리버리’가
인구주택종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10만명당 6.4→17.3명
지난해 국내 만 100세 이상 고령자가 10년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세 이상 고령자는 10명 중 8명꼴로 여성이었다. 인구 대비 고령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인구주
교육부·장학재단 ‘AI 온이음’ 신규 추진AI 윤리·프롬프트 작성법 등 교육도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12만명이 다음 달부터 유료형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생의 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AI 활용 차이가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AI 서비스와 활용 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대학의 인공지능(AI)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바이브 코딩과 생성형 AI, 딥러닝 등을 직접 배우는 기회가 확대된다. 교육부는 지역이나 학교 규모에 따른 AI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겨울방학부터는 중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과 13일부터 14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2026년 전국
전남 광주특별시광양시는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3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나선다.
광양시는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지역 상생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역사회 동반성장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후원이다.
전달된
2019년 42.5%서 2024년 48.8%유자녀가구 평균 111만원 더 벌어
무자녀 신혼부부가 절반에 육박하는 가운데 경제력이 낮은 계층일수록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출산이 소득·자산 수준에 따라 갈리는 ‘출산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초혼
거주자가 8년 동안 농지소재지에 거주(재촌)하면서 직접 경작(자경)을 한 농지를 양도할 경우 1과세기간 기준 1억원의 양도소득세를 감면해 준다. 만약 8년이 되기 전에 농지를 팔아야 하거나 협의매수·수용되는 경우라면 혜택을 받을 수 없을까?
양도한 농지 대금으로 새로운 농지(양도한 농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이거나 양도한 농지가액의 2분의 1 이상)를 대
자신감·흥미 높은 학생 비율도 하락…학습의욕 저하 뚜렷교육부 "체험·탐구형 수학교육 확대…1대1 멘토링 강화"
중학교 3학년 수학에서 성취 수준이 가장 낮은 1수준 학생 비율이 전년도보다 2.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높은 학생 비율도 각각 2.7%포인트, 2.2%포인트 감소해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 증가
농지전수조사를 통해 농사를 짓지 않는 자가 농지를 소유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등이 직접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농지법 개정안이 2026년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러면 실제 농지 소재지에 거주하면서 농사를 지을 경우 우리 세법에는 어떤 혜택이 있을까?
8년 동안 농지소재지에 거주하면서 직접 경작을 하면 과세기간 기준으로 양도소득세
국민의힘 기장군수 예비후보인 정명시 후보가 12일 ‘기장 행정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기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장은 도시 규모와 산업 구조가 급격히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63만명에게 열린 창구, 나흘 뒤 닫힌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16만명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4일 경기도는 중동전쟁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마감이 5월 8일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신청을 당부했다.
5월3일 자정 기준 총 46만6625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1차 지급 대
비만율 5년째 30% 안팎 정체…읍·면 지역 더 높아시력 이상 1년 새 1.21%p↑ ‘최근 5년 최대’…충치는 감소
지난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된 반면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8일 전국 1131개 초·중·고교를 표본으로 실시한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1차 지급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60만원이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27일부터 다음 달
농진청,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발표환경·경관 만족도 66.1점 최고, 교육 여건 48.6점 최저…학생 1인당 사교육비 월 40.9만 원
농어촌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는 올랐지만, 정작 아이를 키우고 교육받는 여건은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과 경관, 이웃 관계 같은 정주 매력은 강점으로 확인됐지만 교육·의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자신을 '도전의 연장선 위에 선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는 인식, 그리고 그 구조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다.
그의 좌우명은 '백인위화(百忍爲和)'
백 번을 참고 견뎌야 비로소 화합에 이른다는 뜻이다.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두고도 그는 "성과이자 동시에 시험대"라
'통합시 소외지역' 구제, 행정구·읍면 지원장기 정착 청년엔 '무이자 주거 지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소멸 대응'이 정치권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5극·3특' 국토균형발전 구상과 맞물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대구·경북(TK) 및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행정체계 개편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
서울대 서울 출신 비중 36.6%로 최고…고려대는 첫 30%대 진입중소도시·읍면 비중은 평균보다 낮아…특목·자사고 쏠림도 여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신입생 가운데 서울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대학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 입학 기회가 여전히 서울 지역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능력인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어르신일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에 따르면 1950~1964년생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1.72점으로 여성(1.4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64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
경북 포항 구룡포의 작은 바닷가 마을. 그곳에는 18년째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있다.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이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황보관현 씨다. 그는 ‘아이들이 자라야 지역이 자란다’는 믿음으로 마을 돌봄과 문화복지를 이끌며 지역 공동체의 변화를 이뤄냈다.
어촌의 정(情)에서 피어난 나눔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