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다가오는데 불안하죠. 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를 찾았습니다."『KB굿잡을 찾은 대학교 졸업 예정자 김민정씨(24세)』
KB국민은행 주관으로 13일과 14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개막 전부터 일자리를 구하려는 구직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하는 특성화고 학생부터 구직을 위해
은행 신규 채용 규모가 크게 줄면서 취업 경쟁이 어느 때 보다 치열하다. 특히 은행들은 차별화된 전형을 도입하고 있어 구직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이 수익성 악화로 하반기 시중은행 취업문이 예년에 비해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지 않은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은 하반기 공채에서 각각 100명
은행들이 정부정책 기조에 따라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 채용에 나서고 있지만 일선에선 업무 효율성과 직원간 역차별 등을 이유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경력단절 현상을 없애고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반영해 지난해 부터 경단녀 채용에 나서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경단녀 109명을 뽑아
# 은행 취업을 준비하던 손모(26)씨는 이른바‘금융 3종’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될 처지가 됐다. 금융권 취업의 필수라던 펀드·증권·파생상품투자상담사 등 자격증 취득시험이 내년부터 중단되기 때문이다. 손 씨는 올해안에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자격증을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최근 투자상담사 자격증 폐지
올해 하반기 은행들이 채용 규모를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100대 1의 경쟁률이 예상,취업문은 더욱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하반기 공채에는 1만34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채용 예상규모는 100명으로, 경쟁률이 134대 1에 이른다.
220명을 뽑는 기업은행에는 2만1000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리
시중은행들이 다양하고 열린 채용으로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은행 퇴직자가 계약직으로 다시 은행에 입사하고, 특성화고 출신을 채용하는 등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있는 것. 금융사 입장에서는 사회 전반의 고용확대 분위기를 선도하는 한편,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 구직자 역시 입사의 꿈을 이뤘다는 점에서 업무에 더욱 열심히
박근혜 정부의 공약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로드맵이 제시됐다. 청년들의 과도한 스펙경쟁 타파에 나서고 여성과 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확대한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최근 잇따른 사고를 교훈삼아 산업재해 예방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9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서울고용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3년 업무계획’을
사단법인 한국증권분석사회는 8일 오후 5시 금융투자협회 23층 회의실에서 제23회 국제공인 투자분석사(CIIA : Certified International Investment Analyst)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한 5명에 대한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제공인 투자분석사(CIIA)는 30여개국에서 시행되는 국제자격으로,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공인 증
고졸출신 은행 지점잠이 급감하고 있다. 한때 은행 지점장직을 대졸과 양분할 정도로 많았던 그 많던 고졸 행원들이 어디로 갔을까?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 우리, 하나, 신한 등 시중 4대 은행 지점장 3300여명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행한 지점장은 약 49.3%다.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원인은 1990년대 중반부터 대졸 채용이 급격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정규 직원 채용에 나서고 있지만 은행 취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고연봉인 은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번주 1차면접을 시작으로 최고 300명의 정규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은행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등이 대거 몰리면서 경쟁률이 60대
최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경영 건전화를 위한 감독강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금융당국 스스로 반성없이 저축은행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제도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저축은행에 수두룩한 금감원 출신 저축은행 감사위원 문제는 언급하지도 않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
산업은행 공익재단인 산은사랑나눔재단과 한국폴리텍Ⅱ대학 화성캠퍼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희망의 디딤돌-기능사 양성'프로그램이 14일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16명이 이미 취업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됐다.
'희망의 디딤돌-기능사 양성'은 저소득층 자립지원, 청년실업 해소 및 중소기업 인력난 지원의 세 가지 목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