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계산·검증 자동화…업무 정확도 제고생산적 금융·비은행 강화 앞두고 자본 운용 폭 확대 기대
우리금융그룹이 신용위험가중자산(RWA)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자본비율 관리의 핵심인 RWA 산정 프로세스를 정밀화해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자본 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내년 도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부동산 자산인 우리금융 디지털타워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삼일Pw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앞두고 자본관리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우리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사업 확장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매각 작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
전년 대비 8%대 증가⋯이자이익 방어 속 비은행 부문 회복금리 인하 가능성 대비 수익 구조 다변화·자본 효율 강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견조한 이자이익과 비이자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나란히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 환경 속 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수익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올
금융위,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변경 예고지방 기업·개인사업자 예대율 가중치 5%p↓
서울과 인천, 경기를 제외한 지방에 있는 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 여력이 최대 21조 원 늘어난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지방 기업·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해 예대율 산정 가중치를 하향조정한다는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 예고했다. 의결 등을 거쳐 1분기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영업 중심의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부산은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은행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가장 먼
전북은행-카카오뱅크 공동대출 3분기 출시부산은행-케이뱅크도 '연내' 출시 준비 중참여 은행 경쟁력 높이는 '게임체인저' 될까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협업이 본격화한다. 연내 인터넷전문은행 3사 모두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지방은행과의 ‘공동 개인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JB금융 자회사인 전북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차이는 3배 넘어건전성 관리 위해 대출 축소 가능성"지역금융 활성화 위한 정책 지원을"
지방은행의 대출 평균 연체율이 주요 시중은행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지표 개선을 위해 지방은행이 대출 취급 규모를 줄이면서 지역민들과 기업이 소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부산·경남
국민의힘 정무위 의원·은행장 간담회조용병 회장 “민생버팀목에 최선”은행권, 금융사고 공시·자본규제 건의
국내 주요 은행장이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한홍 정무위원장 등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금융위, 저축은행 4곳 적기시정조치 논의상상인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등 포함20일 저축은행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예정
금융당국이 건전성 악화일로인 저축은행에 대한 추가적인 적기시행조치를 내릴 전망이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저축은행 4곳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적기시정조치는 금융회사의 자
KBvs신한, 비은행이 가른 '리딩금융' 비은행 키운 하나, 밸류업도 속도 우리, 은행 비중 93%, 비은행 강화 시급
올해 금융권의 화두는 '비은행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은행 부문은 금융지주의 실적 경쟁에서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
비은행 계열사의 기여도가 컸던 KB금융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순이익 '5조 클럽' 입성에 성공했
인터넷은행 저원가성예금 불리는 동안 지방은행 뒷걸음질순이자마진도 2분기 연속 추월당해전문가 "신규고객 유치, 디지털화"
지방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밀리고 있다. 이 점이 가장 두드러지는 지표는 은행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저원가성 예금’이다. 지방은행은 최근 3년간 저원가성 예금이 줄어든 반면, 인터넷은행은 증가했다. 이는 향후 지방은행의 수익성 악화,
사모펀드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을 상시매각 대상에 올려놨다.
9일 연합뉴스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롯데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JKL파트너스는 앞으로 상시로 본입찰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국내외 투자사들과 접촉해 매각 협의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후 가격뿐만 아니라, 여러 정성적 조건에 대
코스피 지수는 지난 한 주간(24~28일) 13.56포인트(0.49%) 오른 2797.82에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투자자 홀로 51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0억 원, 546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양대 글로벌 운하 차단에 해운주 강세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우리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을 철회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8일 우리금융은 “당사는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은 전날 롯데손보 지분 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이날 진행한 롯데손보 매각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아울러 “
롯데손해보험이 우리금융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인수 본입찰에 불참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16분 현재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보다 23.20% 떨어진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면서 “
우리금융그룹이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보유 중인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옛 알리안츠생명)을 패키지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롯데손해보험 주가가 약세다. 롯데손해보험은 당초 우리금융그룹의 인수 후보였다.
27일 오전 9시 59분 기준 롯데손해보험 주가는 전일보다 1.87%(75원) 내린 392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롯데손해보험 주가는 8
우리금융지주는 한국거래소의 동양생명보험, ABL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보험업 진출을 고려 중”이라며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6월 25일)하고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
관치금융 이어 정치금융에 막힌 은행횡재세 비롯한 각종 포퓰리즘 법안 추진에 은행 경쟁력 악화 우려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 피치 국내 은행에 '경고장'"과도한 규제나 신설은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은행권이 사면초가다. ‘이자장사’ 비판에 수 조 원에 달하는 ‘상생금융’ 지원금을 내놓았지만 정치권은 일정 부분을 넘어서 ‘번 돈은 토해내라’는
10만 금융노동자들을 대표할 차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의 새 수장으로 윤석구 후보가 당선됐다.
금융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윤석구·신동신·김병수 후보로 구성된 기호 2번이 3만4762표(51.88%)로 당선됐다고 공고했다.
이번 선거는 박홍배 전 위원장이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출마, 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면서 후임을 결정
4월 22일부터 사전검사 돌입농협 지배구조 들여다 보고 개선최근 농협은행서 발생한 사고 검사 결과 내부통제 취약점 발견
금융감독원이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의 경영 전반 및 지배구조 취약점을 들여다보고 개선에 나선다.
금감원은 5월 중순부터 농협금융지주 및 농협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부터 사전검사에 돌입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