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홍천서 은퇴 탐지견 3마리·입양 희망 가족 교감 여행 기존 입양가족은 돌봄 경험 전수…전문가 훈련 교육·입양 절차 안내
국경에서 검역 임무를 수행하던 탐지견들이 은퇴 후 새 가족을 만나기 위한 1박 2일 여행에 나섰다.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들과 함께 달리고 산책하며 반려견으로 살아갈 ‘견생 2막’을 준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7~18일
검역본부, 티웨이항공·소노펫과 입양 교감여행 프로그램 운영5월 1일~8월 31일 신청…의료비·사료비 최대 100만원 지원도
공항과 항만에서 불법 반입 농축산물을 찾아내던 검역탐지견이 은퇴 후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1박 2일 동반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예비 입양 가족이 탐지견과 직접 시간을 보내며 성격과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거쳐
검역본부, 제3회 행사 개최…도그 스포츠 체험·행동교정 교육 진행입양가족 교류·상담 프로그램 운영…“은퇴견의 제2의 삶 응원”
국가에 헌신했던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3일 인천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민간에 입양된 은퇴 검역탐지견 9마리와 입양가족을 초청해 ‘제3회 홈커밍 데이’ 행사를 열
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연중 상시 입양제’ 도입심사 기간 3개월→3주로 단축…올해 은퇴견 9마리 새 가족 찾아
국가를 위해 활약한 은퇴 검역탐지견을 이제는 연중 언제든 입양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분기별로만 운영되던 입양 절차가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되면서, 은퇴 탐지견과 새로운 가족이 만나는 길이 한층 빨라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은퇴
국민이 은퇴 검역탐지견을 더 쉽게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검역본부가 1일부터 민간입양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로 전환한다. 종전에는 분기별(1·4·7·10월)로만 신청할 수 있었고, 서류·현장심사에 약 3개월이 걸려 분기 마지막 주(3·6·9·12월)에 입양이 이뤄졌다.
이번 개선으로 언제든 입양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기간도 약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