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한류 문화가 중국의 젊은층 사이에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이 우리나라의 최신 트렌트를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있는 것. 업계 역시 중국인이 즐겨 쓰는 모바일페이를 도입하고 상품 특화에 나서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7일 편의점 CU(씨유)의 올해 은련카드 및 중국 모바
중국 관광객들의 장바구니 속 물건이 바뀌고 있다. 기존에는 초코파이와 바나나우유가 부동의 인기 품목이었다면 최근에는 게맛살, 모찌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상품 선호도 최근 다른 품목으로 분산되는 추세다. CU(씨유)의 은련카드 및 중국 모바일페이 결제 자료를 보면 올해 1~10월 누적 매출 기준 1위는
편의점 GS25가 결제와 멤버십 적립, 할인이 한 번에 가능한 통합 QR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국내 모바일 플랫폼 1위 업체인 카카오페이와 결제 서비스를 제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모바일 QR 코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특히 GS25는 편의점 업체 중 유일하게 전국
평양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그동안 백두산 등반을 여러 번 제의받았지만 중국이 아니라 북쪽으로 올라가겠다는 공언 때문에 후회하곤 했다면 평양 도착 소감을 나타냈다.
방북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순안공항 도착 직후 트랩에 내리기 직전 이 같은 방북 소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김
KT가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악화가 이어졌다. 통신비 인하로 인한 무선매출 하락과 마케팅비용 증가 등이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KT는 2분기 영업이익이 3991억 원으로 전년보다 10.8%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3971억 원)이 전년보다 4.8%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영업이익 감소 폭은 더 커졌다. 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면세점 입점 효과로 외국인 고객 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24일까지 강남점의 외국인 고객 추이를 살펴본 결과 고객 수가 전년 대비 21.0% 신장했으며 매출액은 100.1% 신장하며 2배 이상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 관계자는 “비 중화권 고객 매출 비중이 60.3%를 기록하며 국적과 관계없이
CU(씨유)는 업계 처음으로 유니온페이 QR코드 스캔 결제 시스템을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은련카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결제망으로, 유니온페이 QR코드 결제는 전용 모바일 앱에 본인 명의의 은련카드를 등록해 생성되는 QR코드를 상품 바코드 스캐너로 스캔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들어 모바일페이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18일 문을 여는 면세점을 품고 글로벌 쇼핑 명소로 발돋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의 외국인 고객이 사드 이슈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에 전년 대비 소폭 신장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액 역시 1.6% 신장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사드 이슈로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강남
KT가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으로 인한 유ㆍ무선 사업 매출 감소로 1분기 실적이 악화됐다. 다만, 이는 바뀐 회계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기존 회계 기준을 적용하면 오히려 영업이익이 약 4%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KT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971억 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4.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매
“노동절 특수까진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늘어난 건 맞아요. 아직까진 개인 중국인 관광객(싼커)이 많지만 단체 중국인 관광객(유커)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중국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말 명동과 동대문, 잠실 등 서울의 관광지마다 중국인 관광객이 제법 눈에 띄었다. 면세점별로 노동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곳도 있었다. 업계 상인들은 섣불리 노동절 특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묶여있던 한중 관계가 서서히 풀리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올해 1분기 CU에서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은련카드ㆍ알리페이의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5% 증가했다.
지난해 3월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상품 판매 금지 선언 이후 CU에서는 지난해
한중 관계 개선으로 사드 배치 갈등이 조금씩 해소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유통업계가 광군제로 누린 특수를 연말연시까지 이어가기 위해 분주하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재개를 검토하는가 하면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중국인 파워블로거 왕훙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대(對) 중국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사
글로벌텍스프리(GTF)가 M&A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유안타제1호스팩은 전일대비 450원(21.74%) 상승한 25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글로벌텍스프리는 유안타1호스팩과 합병한 후 유럽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유럽내 10여 개국에서 택스리펀드 서
국내 1위 텍스리펀 기업 GTF가 유안타제1호스팩과 합병을 추진함과 동시에 유럽의 텍스리펀 기업 인수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 관계자는 “유럽 택스리펀드 기업 인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GTF는 유안타제1호스팩과 합병한 뒤에 유럽 시장에 진출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GTF는 유럽내 1
롯데카드와 NH농협카드가 은련카드(유니온페이) 해외결제 수수료 인상 시기를 놓고 고민 중이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NH농협카드는 각각 ‘펜타카드’, ‘NH-쏠솔카드’의 유니온페이 해외결제 수수료 인상에 대한 약관 변경을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은련카드는 그동안 해외결제 수수료 0.6%를 면제해 왔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올해 춘절(1월 27일~2월 2일) 기간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2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춘절 기간에는 작년보다 4% 정도 증가한 약 14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화점 업계에서도 춘절은 ‘대목’에 속
신한카드가 신 수익원 확보를 위해 10년간 BC카드가 독점하던 은련카드 전표매입업무 시장에 뛰어들었다. 중국 관광객들이 국내 가맹점에서 은련카드로 결제할 때 발생하는 전표를 매입해주고 은련카드로부터 수수료 받는 구조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2일 은련카드와 가맹점 전표 매입·정산 업무 처리, 은련카드 고객에 대한 국내 가맹점 인프라 제공 등
신한은행은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이하 신한중국)가 텐센트 그룹과 제휴해 현지 한국계 은행 최초로 지난달 17일부터 위챗페이(웨이신쯔푸) 간편지급 결제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중국은 현지 3대 간편지불 결제 서비스 업체와의 제휴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신한중국이 개시한 웨이신 간편지급 결제 서비스는 직불카드를 위챗(웨
신라면세점이 오는 11일 ‘광군제(光棍节)’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싼커(散客, 중국인 개별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11월 11일 ‘광군제’는 중국에서 싱글들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신라면세점은 특히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싼커’들을 겨냥해 중국 온라인몰에서 ‘광군제 3배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