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는 배우 박시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후 끊임없는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시후 닷컴’이 등장했다.
성인 연기자 외에도 어린 아이들에 대한 안티카페도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다. '리틀싸이'라는 애칭으로 활동중인 8살 황민우도 다문화가정에서 자랐다는 이유 등으로 안티카페와 악플러들의 악성 댓글에 큰 상처를 받은바 있다.
또한 MBC...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를 닮았다. 윤후가 그대로 성인이 된 듯한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머리 스타일까지 비슷하다.
윤후 닮을꼴 성인배우를 본 네티즌들은 "윤후를 닮은게 아니고 윤후가 닮은 거 아님?", "후가 더 귀여운 거 같아요", "윤후 닮은꼴 성인 배우도 짜파구리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