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김장연대’ 후퇴, ‘진윤’ 부상한동훈·원희룡·김한길·인요한 등 하마평친윤 구도 요동...金 옹호 초선 재편 전망2015년 새누리당 ‘진박’ 사태 우려도
총선을 4개월 앞두고 여당의 권력 지형이 바뀌고 있다. 친윤 핵심인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가 물러나면서 이들의 자리를 ‘검핵관’(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나 ‘용핵관’(용산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대표직 사퇴에 대해 "용산 직할체제로 가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고 혹평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바지 대표로 뽑힌 김 대표는 용산의 지시에 충실했을 뿐, 지금 국민의힘이 처한 모든 상황은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대표는 당이 지금 처한 모든 상황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출마를 선언하고 결심 배경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전날(11일) 페이스북에 최근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았다며 “보고 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지도부에 날선 비판을 쏟아내며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 100석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내년 총선 국민의힘 의석수에 대해 “제가 들은 정량적인 것들을 합쳤을 때 83에서 87 사이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83~8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핵관’을 두고 “대통령실에서는 갈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진 교수는 30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볼 때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장제원 의원은 대통령 눈 밖에 난 것 같다. 저항하는 중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친윤계 중진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 요구와 관련해 이들이
“암컷들이 설친다”는 발언으로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은 최강욱 전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북콘서트에 참석해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의 이번 발언은 18일 전주에서 열린 조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침팬지 사회의 권력 쟁취 방식에 빗대 윤석열 정권과 여당을 비판
여권 내부 ‘한동훈 활용법’ 논의‘전두환-노태우’ 모델 유력한동훈, 빅딜로 정국 전환 시도이준석 경고등...신당 동력 잃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갈등이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쏠리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2인자’인 한 장관이 ‘구원투수’로 등판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준석·허은아·천하람·이기인 대구 찾아 세몰이이준석 “대한민국 정치 새로운 장이 열려”신당 창당 본격화 “尹, 기대 뛰어넘는 변화 없을 것”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대구를 찾아 신당 창당 못 박기에 나섰다. 이 전 대표를 비롯해 허은아 의원·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이기인 경기도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대구, 경북 그리
용퇴 압박 김기현, 운신 폭 좁아져張, 윤심과 멀어지며 막 내리는 김장연대국힘 과도기...한동훈에 러브콜김한길·김병준 주도 ‘양김시대’ 등판說
총선을 5개월 앞두고 국민의힘 권력 구도가 재편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체제가 사실상 막을 내리고, 인요한 혁신위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으로 중심점이 이동하고 있다. 당 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게 “중진들이 혁신위의 얘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위원장이 논개처럼 다 끌어안으라”면서 “논개는 (왜적을) 끌어안고 (남강에) 자기 몸을 던졌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3일 충남 홍성군 총남도청에서 인 위원장과 만나 “중진들, 그 다음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라고 일컬어지는 분들이 험지로 나
김기현-인요한, 17일 42분간 비공개 면담갈등 봉합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운명공동체” 김기현-인요한 체제한동훈, 원희룡 등 비대위원장 후보 난립
최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갈등이 봉합됐다. 이들은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2분간 비공개 면담을 했다.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은 면담 후 기자들에게 “오늘 회동은 다시 한번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당 영남권 중진 의원에게 총선 불출마 및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한 것에 대해 “혁신위 차원 권고 사항이지만 당내에서 이를 역행하고 조용히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런 것은 좋지 않다”고 비판했다. 지역구 대규모 행사에 참석한 장제원 의원에 대해서는 “잘 결정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13일 안 위원장은 MB
이준석 연일 신당 띄우기장제원 지역 행사서 ‘세 과시’與의원들 지역 민심 살피기 주력尹, 조만간 총선 작업 돌입 전망
총선을 5개월여 앞두고 국민의힘이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경북(TK)을 기반으로 한 신당 창당 띄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13일 “제가 뭐를 하겠다고 한 다음 날 바로 뒤통수 치려고
이준석, 천아용인 회동 후 공감대“여당 현역 의원들 연락 많이 와”인요한 혁신위 요구에 답 없는 중진 당 일각 “혁신안 현실 가능성 떨어져”
내년 총선을 5개월 앞두고 국민의힘이 점입가경이다. 이준석 전 대표는 연일 신당 창당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으로 정치권 블랙홀로 부상했다. 반면 지난달 26일 혁신위 출범 후 1·2호 안건을 연달아 던지며 빠르게
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이철규 전 사무총장,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
국민의힘이 2일 친윤(친윤석열)계와 비윤(비윤석열)계를 모두 포용했다.
당은 ‘통합’을 강조한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 취소안을 이날 수용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당 지도부는 혁신위의
추경호 “고금리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 있어”추경호 “상속세 개편, 큰 틀에서 공감”與이철규, ‘증인 답변 태도’ 놓고 고성 말싸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고금리 장기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속세 개편 논의와 관련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 1
국힘, 하태경 험지 출마 환영비윤계 중진들, 험지로 내몰릴 위험장제원, 결정 반경 넓어졌다는 해석당 일각, 이번 결정 미풍에 그칠 수도
하태경 의원의 서울 출마 선언을 두고 '윤핵관'과 '비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3선 중진 의원의 험지 출마에 당은 호재를 맞았다는 평가가 다수지만, 총선 출마 예정자들에게는 저 마다의 유불리가 생겼다는 관측도 나
“외연 확장 최우선...돌아온 건 윤핵관 득세”“개선하지 않으면 정치하는 의미 없어질 것 같아”
“제가 대구에 공천받아서 올 일은 없을 것이다. 대구에 온다고 하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확장의 정치’보다 더 시급한 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총선 출마 지역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그간 정치 활동에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 고문은 여당을 향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치적 이해를 앞세운 윤심(尹心)을 따라가니까 대통령을 두고 ‘엄석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고문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3 국회의원 연찬회’ 특별강연에서 “대통령 철학이나 국정 방향이 마음에 들
이철규 ‘승선 불가’ 발언에 “이미 가라앉고 있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신당 창당보다는 당권을 찾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나와 당 일각에서 나오는 ‘이준석 전 대표 포용론’에 지도부가 침묵을 유지하는 배경에 대해 내년 초 더불어민주당이 분당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라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