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산학협력단 기업가정신창업허브가 윤민창의투자재단과 실전 창업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와 소상공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립스(LIPS)‘의 운영 기관으로,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도전정신을 지원하며 창업 생태계 확산에
5월 5주차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프리그로우와 큐픽스, 로쉬코리아, 프레젬 등이다.
△프리그로우
실내 공간 정보 시스템 ‘그로우스튜디오&맵스’를 개발하는 부산의 스타트업 프리그로우가 BNK 벤처투자부터 1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그로우는 실내 공간 정보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로 코엑스와의 양해각서(MOU)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집계한 3월 누적 스타트업 투자유치 금액은 875억 원(24일 기준ㆍ45건)으로 나타났다.
△크로커스 = 인공지능(AI) 기반 전력 인프라 스타트업 크로커스가 64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해 4월 K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브릿지 투자 이후 1년여 만으로 이앤인베스트먼트ㆍ파이오니어인베스트
“올해 매출 목표는 30억 원이다. 온라인 게임교육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해 산업 내 새로운 시장을 만들 계획이다. 게임 배우기 하면 겜방이 떠오르는, 게임계의 메가스터디가 되겠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게임에듀는 최근 ‘핫’한 스타트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로게이머 코치 출신 정정훈 대표는 동료 코치 2명과 함께 제대로 게임을 가르쳐보자는 일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이 사재 300억을 출연해 설립한 것으로 잘 알려진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제1기 굿스타터 모집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사회공헌이 사업목적인 스타트업이면 굿스타터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법인 설립 3년 이내 또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사재 300억 원을 출연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재단을 만들었다.
메가스터디는 손 회장이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해 창의적 인재 발굴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윤민창의투자재단'을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의 명칭은 25년 전 교통사고로 숨진 손 회장의 딸 윤민 씨의 이름에서 따왔다. '백성을 윤택하게 한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