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번째 가금농장 사례…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진행인접 4개 지역 포함 닭 농장·도축장·차량 통제 강화
전북 남원시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급 차단 조치에 나섰다. 올 가을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10번째 사례로,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화성·평택 중심 추가 확산…중수본 “전국 어디서든 발생 위험”위험지역 특별점검·일시이동중지·일제검사 등 방역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 화성의 산란계 농장에서 다시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최근 5년간 세 번째 발생으로 분류돼 살처분 보상금이 70% 감액된다. 겨울 철새 유입이 본격화하면서 중수본은 위험지역에 대한 특별점검과 이동 제한 등
겨울철이 가까워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이 다시 커지고 있다.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이후 가금 농장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자칫 '금(金)계란'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날 오전까지 야생조류
충남 홍성군 구항면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신고됐다.
이 농장에서 최근 닭 150여 마리가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가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충남도는 밝혔다.
충남도는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1∼2일 후 나올 예정이다.
충남
충남 예산의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반경 3㎞ 내 사육가금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이 이뤄진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5일 의심 신고를 받고 해당 농장에 대해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임을 최종 확인
지난해 11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가 3700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전북 익산 육용종계 농장의 닭 1만7000수를 살처분해 매몰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이번 농장은 앞서 AI가 발생한 익산의 산란계와 육용종계 농가들에서 2~3㎞ 근방에 위치한 곳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고창에서 AI 의심축이 다시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고창의 산란계 8만1000마리 규모 사육 농가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달 24일 고병원성 H5N8형 AI가 발생한 육용오리 농가와 약 8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발생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진정세에 접어들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 전북, 충남 등 서해안 벨트를 타고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전남 강진과 전북 익산에 이어 충남 홍성에서도 고병원성 AI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홍성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내달 2일 나올 예정이다.
진정세에 접어들었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근 들어 전남·북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국내 최대 육계 가공업체인 하림이 직영하는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AI 의심축이 발생했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하림이 직영하는 전북 익산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하림그룹 계열 농업회사법인 ‘에이치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