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원이 끝나는 만 34세를 전후해 결혼을 선택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는 가운데 결혼ㆍ출산 지원 확대가 직장 내 미혼ㆍ무자녀 직원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인력과 보상 체계를 함께 손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젊은
대웅제약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 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의 절반은 출산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비·양육비·교육비 등 비용 부담’과 ‘일과 육아 병행 어려움’이 가장 큰 이유다. 중소기업계는 9월부터 ‘인구전략위원회’로 출범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2~8일 중소기업 근로자 및
한전KDN은 16일 남성 직원들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KDN 아육대(아빠 육아 대장)'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직은 지난해 자체 설문조사에서 남성 육아지원제도 만족도가 86.50%로 다른 지표에 비해 낮게 나타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KDN 아육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인사혁신처 주관 ‘제6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통합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기관과 개인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소진공은 조직 내 양성평등 문화 및 생애주기별 육아제도 도입으로 인사제도가 우수한 공공기관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소진공
롯데멤버스, 분 단위 시차출퇴근제·육아휴직 자녀 연령 기준 확대CJ제일제당, 임신기 단축근로제도·자녀입학 돌봄휴가 제도 운영한세예스24그룹, 주택자금·법인 리조트 이용 등 지원
유통업계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강화하며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신 시 근무 시간을 단축하거나 육아 휴직 기준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출산·육아 장려 정책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이 창립 이후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가 8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역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립 이후 소상공인 판로도 확대한 가운데 대만 로켓배송을 시작하며 수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10일 쿠팡이 발행한 '2024 쿠팡 임팩트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출생 축하금 확대, 임신 전 기간 근로시간 단축배우자 출산휴가 20일로 연장, 자동 육아 휴직 신설육아휴직 기간 2년으로 연장, 일과 가정의 균형 지원
LS전선이 내달부터 가족 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출산 및 육아 관련 제도들을 확대한다.
31일 LS전선에 따르면 이번 제도 도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인
아빠 육아휴직 분위기 확산육아휴직자도 승진 가능 및복귀 시 희망부서 우선 고려
포스코의 지속적인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노력에 힘입어 육아 휴직을 사용하는 사내 남성직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남성 육아 휴직 인원은 2019년에는 33명이었으나 지난해 115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육아 휴직과 더불어 육아 목적으로 유연근
최근 어느 기업이 ‘1억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여 이슈가 됐다. 정부도 출산 장려금에 대해 세제혜택을 검토 중이라고 화답했다. 반대로 직원의 임신사실을 모르고 연장,야간,휴일근로를 하게 해서 처벌을 받게 되는 기업도 있다. 아울러 올해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될 전망이다. 단,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
복지만큼 입장이 갈리는 정책은 드물 것이다. 성장을 위한 지원책에 대해서는 반론이 거의 없다. 하지만 복지를 떠올리는 순간 정책의 우선 순위, 대상, 효과 등 다양한 쟁점이 떠오른다. 복지라는 것이 쟁점이 많은 정책이기 때문일까? 사실 성장 정책도 투자, 무역, 보조금, 금리, 연구지원, 인플레 등 여러 정책 수단의 효과를 둘러싸고 쟁점이 많다. 그렇지만
중소기업 직원의 수는 전체 직장인 중 8할 이상일 만큼 다수를 차지 하지만 대접은 시원치 않다. 반대로 기업에서도 육아휴직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직원들의 불만을 알면서도 선뜻 개선하지 못하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OECD 최상급”…허울뿐인 제도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나라의 육아제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가장 좋은 조건이다. 표면적으론
“예전에 안전띠 착용 공익광고를 한참했죠.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 안전띠를 당연히 매야 한다고 생각하죠. 저출산 문제도 정부가 나서 기업과 함께 답을 찾아야 합니다. ‘MZ세대니까’ 식으로 누군가의 책임으로만 돌리면 안됩니다.”
이현국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직쟁의국장은 기업 내 출산ㆍ육아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경영진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을 지속해서 할 수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요. 사실 일과 육아 병행하는 거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회사 제도를 이용하면서 만족감도 높고 힘을 내서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일을 그만둘 생각이 없거든요. " 곽지혜 메디포스트 세포특성연구팀 과장
"육아 관련 제도를 이용하면서 근무 시간을 줄여도, 그 줄인 만큼 업무를 더 몰입해서 하는 것 같습니다
-인천시 모범 사례...공동육아 본보기 -아빠들의 ‘함께하는’ 육아 인식 변화 시급 -2019년 개소 ‘아이사랑꿈터’도 모범 사례...부모들의 공동육아 공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임신에서부터 육아까지 사회, 기업, 정부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인천광역시의 출산·육아 제도를 총괄하는 박명숙 여성가족국장
내일부터 임신 중인 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육아휴직 기간에는 월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의 육아휴직급여가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19일부터 임신 근로자 육아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임신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허용하는 개정 남녀고용평등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육아휴직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동결에 합의하고 직원 고용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31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교섭 대표노조인 포스코노동조합이 이날 ‘2020년 임금협약 회사 제시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이 93.44%로 가결됐다.
가결된 회사 제시안에는 임금동결 외에도 △고용안정 △전통시장상품권 50만 원 지급 △출산·육아제도 개
롯데건설은 최근 서초구에 위치한 갤러리L에서 책임급 이상의 여성 인재 22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 'W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여성 간부사원의 자긍심 제고와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전파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인재개발원의 전영민 부원장과 외부 명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ADT캡스는 출동 직원이 많은 보안업계 특성상 임직원 중 남성이 90%를 넘을 정도로 남성 비중이 큰 기업이지만 그 어느 기업보다 육아휴직제가 안착돼 있고 조기 퇴근이 자연스럽다.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통해 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함께 배려하는 여성친화 기업이기도 하다. ADT캡스의 다양한 사내 제도는 임직원이 행복한 조직이야말로 고객 신뢰를 얻는
가족의 도움인가, 사회적 노동인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되는 ‘손주돌봄 수당’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기존 영아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넓히고 소득 기준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도는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