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기본계획 수립…2030년까지 인증 4000곳유휴시설·식문화·체류형 프로그램까지 산업화…K-미식·K-컬처 연계 전면 확대
농촌을 더 이상 생산기지에만 묶어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정책 전환이 구체화됐다. 농산물 가공과 체험 위주였던 농촌 산업을 체류·관광·창업이 결합된 ‘공간 산업’으로 키워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중장기 로드맵
LG전자가 미국 전기차(EV) 충전기 생산 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신사업 성장 동력인 전기차 충전 사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회사인 하이비차저(HiEV Charger)를 통해 국내에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을 본격 시작한 이래 첫 해외 생산 공장이다.
LG전자는 물류 효율
어촌 유휴시설이 카페나 체험장으로 바뀐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 어촌 유휴시설 활용 海드림사업’의 대상지로 경기 화성시 제부리, 제주 제주시 애월읍, 전남 신안군 대천리 등 3개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지역 주민들이 주민 주도 특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어촌에 방치된 건물을 새로 단장해 카페나 체험장 등으로 만들어주는 것으로
정부가 어촌에 놀러 왔다가 아예 눌러사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어촌활력증진 사업을 시작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 충청남도 태안군, 경상남도 거제시, 강원도 동해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사업은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건강, 노인 및 아동 돌봄, 교육, 문화 등 어
해양수산부가 오래 방치돼 있던 어촌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해수부는 '어촌유휴시설 활용 海드림 사업(이하 해드림 사업)' 공모 및 선정평가를 통해 2021년 사업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을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
2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은 1987년 민간기업(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반납됐다. 이후 3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빈 공간으로 있는 상태다.
‘스마트팜 플랫폼’은 남부터미널역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농촌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으로 전북 정읍시의 '우리누리문화생활관'을 선정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문을 연 우리누리문화생활관은 농촌 문화ㆍ전통 음식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마다 교육ㆍ체험객 1만 명이 찾고 있다.
강원 홍천군 '물걸리 친환경 농촌체험장'은 우수상을 받았
제2 여객터미널을 새로 짓는 인천국제공항 3단계 확장사업에 정부가 1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2013년 착공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4400만명에 머물던 여객처리 능력이 6200만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또한 김포공항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청주공항 진입도록 활충과 활주로 연장 타당성 조사 등 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