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사를 짓지 않고 있는 휴경지와 유휴농지를 태양광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농민이 직접 인허가와 사업비 조달을 떠안지 않도록 정부가 금융과 행정 절차를 묶어 지원하는 방식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 결과와 농어촌 지역의 소득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땅을 빌려 농사짓는 사람에게는 올해의 수확만큼 내년의 약속이 중요하다. 흙을 살리고 물길을 정비하는 데 들인 돈과 시간은 한 번의 수확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내년에도 같은 밭에 씨앗을 뿌릴 수 있어야 투자하고, 작물을 바꾸고, 농사의 규모를 키울 수 있다. 농지 정상화가 임차농에게 건네야 할 안심은 바로 이 ‘다음 농사’에 있다.
정부가 내놓은 농지 전
李 “회피하지 않겠다”…전수조사 추진 의지 재확인농식품부, 특별법 올해 안 제정·내년 1분기 시행 목표맞춤형 농지지원 내년 정부안 2조2617억원…국회서 추가 증액 검토
농촌의 관행적 농지법 위반에 대한 처분을 유예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입법·예산 심사의 시험대에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투기와 무관한
334개 숲에 150만그루 이상 식재강릉·울진 산불피해지에 연구림 조성전국 9곳서 기후위기 대응 묘목 실증심고 끝 아닌 장기 관리·산림경영으로 진화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는 일’로 세상을
포도·한우 수출 경쟁력 확인⋯경쟁력 확대 준비농협회장 직선제, 농업인에게 농협 돌려주는 의미농축산물 물가 안정 위해 유통구조 개선농지 136만ha 조사⋯불법ㆍ유휴 농지 정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도·한우·한돈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언급하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농업에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전주시가 비농업인의 농지소유와 유휴농지 증가에 대응해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에 착수한다.
6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부터 전체 조사대상 농지 3만3476필지, 3954㏊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말까지 전체의 약 97%인 3만2404필지, 3808㏊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시는 현장 확
불법 임대차 의심 21.1%로 최다…무단 휴경·불법 전용 뒤이어공무원·농관원 현장 투입…이장 탐문·드론·위성영상 병행투기 농지는 엄정 대응·불가피한 휴경은 계도…구분 기준 관건
농지대장에는 ‘직접 경작’으로 올려놓고도 비료·면세유 구매 등 영농 흔적이 확인되지 않은 농지 등이 무더기로 걸러졌다.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 1000만여 필지를 행정정보와 위성
전북도는 무분별한 농지전용과 농업시설 불법 이용을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도내 14개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전용농지에 대한 교차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고 농업생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정기점검의 일환이다.
특히 농업을 목적으로 조성된 토지가 비농업용으로 전용
용인특례시는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의 정성과 기업의 후원이 더해진 다양한 복지 및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기흥동에서는 장과 떡을 직접 만들어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이동읍에서는 삼계탕 1200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연대와 실천이 이어졌다.
△ 기흥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전통 장과 떡 나눔
기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2024년 데이터 분석과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과제 16개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를 활용해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서 내·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2개가
청년농이 스마트농업을 할 수 있도록 농지를 지원하는 사업 대상 지역이 오해 6㏊에서 내년 40㏊로 크게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사업대상지역을 확대하고 대상지역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집단화된 유휴농지, 국·공유지 등을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해 스마트팜 영농이 가능하도록 진입로,
정부가 청년농의 스마트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지를 임대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 대상지역으로 전도 김제와 경북 상주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교육·실습 등을 이수하고 영농 창업을 준비하면서 적합한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이다
유휴 농지 활용 연 100kW 전력 생산하는 기동마을영농형 태양광 설치 후 매전수익만 연 3000만 원판매 수익은 마을 복지에 사용…마을 주민 만족도 ↑농지법상 최대 설치 기간 8년…“조속한 법안 개정 필요”
영농형 태양광으로 생산해 발생하는 판매수익만 매년 3000만 원입니다. 마을 도색과 CCTV 설치 등 마을 복지에 골고루 쓰여 주민 만족도가 높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이 올해보다 약 4000억 원 늘어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 4018억 원 증액한 17조278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은 "실제 중앙정부 가용재원 증가율인 1.5%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이차보전으로 전환된 정책자금 융자 예산 3795억 원과 신규로
농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다. 그러나 최근 농업의 근간인 농촌 소멸이 심각한 수준이다. 농촌이 소멸하면 국가의 식량자급자족, 즉 식량안보에 위협이 된다. 또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은 소비자의 가계도 불안정해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간한 ‘통계로 본 농업의 구조 변화’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농가 인
3, 4대 인천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냈던 안상수 전 시장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시장은 '문제는 경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전면 비판했다. 아울러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약속했다.
안 전 시장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에선 하태경 의원
기존 수준 답습…NDC 상향의지만우리나라 석탄발전소 건설도 7개미ㆍ일ㆍ캐나다 이미 감축 목표 올려유럽은 5~10년내 석탄 퇴출 목표
"석탄발전소 운영과 동시에 탄소 중립은 말도 안 돼" (양이원영 의원)"넷제로 선언에도 불구, 구체적 시나리오도 없어" (정상훈 캠페이너) "국제사회 탄소감축 핵심정책은 에너지 세제, 우리나라는 글쎄..." (김해동 교수)
국내 최초 밀소주 '진맥소주'…'밀과노닐다' 3만 평 밀밭 지난해 7000명 찾아IT기업인에서 농부·양조인으로 변신…"전문화된 치유농업 키울 것"
경북 안동시 도산면 맹개마을은 '육지 속 섬'이다. 낙동강이 둘러싼 맹개마을은 다리가 없어 강을 건너려면 바퀴가 큰 트랙터를 이용해야 한다. 전기가 들어온 지도 10년이 채 되지 않은 청정 오지마을이다. 맹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1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창의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119개 사업이 1일 최종 선정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그동안 혁신적 관광기업 700여 곳을 발굴해 새로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좀 더 진정돼야 재입식이 가능하다”며 “야생 멧돼지에게서 바이러스가 매일 나오고 있어 아직은 재입식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육돼지 재입식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3, 4개월 동안 사육돼지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