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 정상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등 과거사 현안과 관련해 인도주의적인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청와대는 "조세이 탄광 유해 신원 확인 협력은 다카이치 총리가 단독회담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 중 첫 번째 이슈였다"고 14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주요 성과를 브리핑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각) 한·미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주관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미 6·25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해외에서 직접 주관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행사는 △20일 저녁 7시에 열린 '미군 유해 봉송식' △22일 오후 3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 참석 직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했다.
서울현충원 내에 있는 신원확인센터는 지난 3월 24일 문을 열었으며, 유해 감식·유전자 분석·보관 등 신원 확인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이날 방문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서훈 국가안
디엔에이링크가 르완다의 DNA사업의 발전방향 로드맵을 설정하고 한국 기업과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르완다는 과거 내전으로 국가 주도의 유해감식 사업 진행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는 설명이다.
디엔에이링크는 7~8일 르완다에서 개최되는 DNA기술혁신센터 프로젝트 워크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유전체분석 전문회사 디엔에이링크의 유해 유전자 감식 사업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디엔에이링크는 19일 SNP(단일염기다형성·Single Necleotide polymorphzm)기술을 적용해 제주 4.3사건 희생자 유해 29구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3촌 관계의 유가족까지도 친인척관계를 확인하며 신원확인율을 3배까지 크게 향상 시
“독보적 기술력으로 국내 전사자 유해 감식, 민간인 유해발굴 감식에 이어 베트남 등 해외에 도전하겠다.”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는 국내 민간인 유해발굴 감식 사업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어큐아이디(AcuuID)를 이용한 DNA 검사 시스템 도입 확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종은 대표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험을
북미가 공동으로 발굴한 유해 중 6·25전쟁 참전 국군전사자로 판정된 64구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DPAA)은 27일(현지시간) 하와이의 진주만 히컴 기지에서 유해 송환식을 개최했다.
송환되는 유해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년간 미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함경남도 장진호, 평안북도 운산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 피격사건과 이라크 사태 대응 방안 등을 협의하고자 10일(현지시간) 유럽으로 출국했다고 호주 국영방송 ABC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애벗 총리는 MH17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호주인 탈승객 유해 송환문제 등을 협의하고자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그는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등 현지 관계자들과
앞으로 군 전사자나 순직자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에 국가예산 및 행정인력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혈액 공급자원 확보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방부, 대한적십자사는 혈액원에서 수혈부작용 원인규명을 위해 보관 중인 헌혈혈액 검체 일부를 군 전사자 등의 신원확인용 시료(DNA)로 제공하고 매년 전 장병의 헌혈참여로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