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 점검에서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법 행위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의료기관 및 약국 632개소를 대상으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적정 유통 여부를 점검한 결과 총 6개소(약 1%)에서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G
농관원, 5월 4~22일 농업용 면세유 관리기관 집중 점검고유가에 부정사용 가능성 커져…적발 땐 세액 추징·공급 중단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점검에 나선다. 영농철 농기계 사용 증가와 맞물려 면세유를 농업 외 용도로 쓰거나 허위 신고로 과다 배정받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5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ℓ당 1900원을 넘어서는 등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단속 칼을 빼 들었다. 고유가 상황을 틈타 폭리를 취하는 가짜석유 제조와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조치다.
국세청은 10일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상황에 편승한 가짜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 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
서울시가 개강을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마약류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9월 말까지 마약 집중 점검 기간을 설정하고 자치구·경찰·대학과 협력해 마약 유통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선 최근 퍼지고 있는 ‘던지기’ 수법을 집중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던지기’란 판매자가 마약을 특정 장소에 미리 은닉해두면 구매
서울시가 올해 첫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직구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설맞이 어린이 제품 13개 중 9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24일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한복·장신구·완구 등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어린이용 한복 5개 제품에서
석유대체연료센터 설치 등 제도적 기반 마련바이오항공유 등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보급 역량 집중
한국석유관리원이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보급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석유관리원은 석유사업법 및 시행령 개정으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의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 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석유대체연료센터 설치 등을 포함한 본격적인 준비에
정부가 밀수를 비롯한 불법 제조 등 부정·불법 농약 유통을 점검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농약 판매업 등록 56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
농관원은 올해부터 농촌진흥청에서 국내 판매 농약에 대한 유통 검사 업무를 이관해 담당하고 있다.
이번 유통 점검은 불법 농약 유
서울 관악구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9월ᄁᆞ지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집중 관리,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시설물 안전 관리,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및 유통점검, 폭염 예방 홍보 등 7개의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
폭염 특보 발효 시 취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입주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LH Q+’ 용역을 발주했다고 2일 밝혔다.
‘LH Q+’는 입주고객을 위한 주거품질 종합서비스 브랜드로, 공공분양·건설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준공 시 입주고객 눈높이에서 품질검사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LHQ+웰컴데이) △입주지원·하자관리(LHQ+라운지) 등이다. 준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면 1+, 1++ 등급을, 씹는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1, 2등급 한우를 선택하면 됩니다. 2~3등급 숙성률을 확대해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11월 1일 '한우의날'을 앞두고 만난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소비자들이 한우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고급 식재료로 인정받는 한우지만 대부
코로나19(COVID-19) 자가검사키트 1회분을 6000원에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조치가 다음달까지 연장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관계부처 합동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급 대응 TF 회의’와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자가검사키트 공급 안정화를 위해 시행 중인 유통개선조치를 오는 3월 말까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달걀 가격이 6000원대로 인하될 수 있도록 '특단의 각오'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3일 오후 대전의 '오정농수산도매시장'과 '이마트 둔산점'을 방문해 주요 농축산물 가격·수급 동향과 대형마트 수입 달걀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농축산물 가격·수급 동향과 수입 달걀 소비자 판매현황을 면
정부가 10일까지 긴급할당관세로 달걀 2000만 개를 수입해 시장에 유통한다. 사과·배 공급량도 평시보다 최대 2.1배 공급을 확대한다. 1월 기상 악화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최근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조치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정부청사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
'상온 노출' 우려로 일시 중단됐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다음 주 재개된다. 정부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부 물량의 수거를 결정했지만,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의심 물량의 9%만 수거…12일 접종 재개
6일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독감
정부가 신선란 수입허용 절차를 서두르고, 공급량이 감소해 가격 불안이 형성된 수산물에 대해서는 다음주 중으로 비축량을 풀어 가격안정에 힘쓰기로 했다. 또 불공정행위가 빈번한 업종에 대한 현장점검 계획과 효과적인 감시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해 오는 1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오전 7시 30분 기획재정부
황새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천연기념물 조류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새해 들어서는 새로운 고병원성 AI 판정 개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황새마을 내 천연기념물 원앙을 예방 차원에서 '몰살'하게 만든 서울대공원 AI가 다소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AI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자가 소비
농촌진흥청은 부정·불량 농자재의 유통을 막아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자재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자재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20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위법사항 적발이 많은 상습 지역과 유통 점검을 하지 않은 판매업소 위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등록되지 않는 농약 △ 등록이
공무원들이 자신이 감독해야 할 업무 위탁기관에 무단으로 출강해 강의료를 받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가사무의 민간위탁 업무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내놨다.
감사원에 따르면 2014년 8월 현재 정부는 총 1천535개의 국가 사무를 804개 민간 기관에 위탁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