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시멘트 업계가 올해 환율 상승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등 겹악재로 업황 회복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주요 시멘트사들의 내수 출하량은 3600만 톤에 그칠 전망이다. 1991년 이후 34년 만에 가장 낮은 출하량을 기록한 지난해(3650만 톤)보다 더 밀
시멘트 값 올해들어 13% 인상…업계 "美ㆍ日ㆍ유럽도 두 차례 올려"중소레미콘업계 "고사 위기"반발…'셧 다운' 경고, 건설업계도 반대
최근 시멘트값 인상을 두고 시멘트업계와 레미콘업계 간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가격 인상의 주원인인 유연탄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제원자재 시세 전문기관인 GCI(Global Coal I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최근 시멘트 등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관련해 시멘트 생산 원료인 호주산 유연탄의 수입 비중을 1.5배 늘리고, 국내 생산 확대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최근 시멘트 등 건설자재 수급 동향 점검 및 대응' 안건 등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
6월 수입 예정 호주산 유연탄 수급 계약 차질 우려현지 홍수 피해 6월 생산분 계약 해지 가능성 높아져무기한 중단 가능성에 업계 "최악의 상황 대비해야"
시멘트업계가 시멘트 필수 생산원료인 유연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당장 오는 6월 시멘트 생산에 필요한 유연탄의 수급이 원활치 않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이 교착될 조짐이 보이자 시멘트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성신양회는 전날보다 1.39% 오른 1만4600원, 한일시멘트는 같은 기간 2.68% 올라 2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일현대시멘트도 1.04% 오른 3만4000원, 아세아시멘트는 2.17% 오른 1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재가격 상승분 공사비 반영부담금·부가세 한시적 감면을"
시멘트 부족으로 전국 건설현장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연탄 가격이 폭등하면서 시멘트 수급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현재 시멘트 재고량은 70만 톤이다. 이 중 장기 보관으로 시멘트가 굳어 판매할 수 없는 재고 30만 톤을 제외하면 사
유연탄·철스크랩 가격 고공행진“재료값만 3배 ↑…공사비 올려라”공급 위축·분양가 상승 우려 커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건설현장에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진행 중인 공사는 물론 계획된 착공도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원유와 유연탄,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가 재추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불씨를 살릴 지 주목된다.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북방위) 위원장의 방북으로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재추진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송 위원장은 13일 북한 나선에서 열리는 남북러 국제 세미나에 참석한다. 세미나의 주제가 ‘나진-하산 프로젝트 발전 전망’인 만큼, 이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수출입 컨테이너 물량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8월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216만TEU) 대비 5.7% 증가한 228만2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135만TEU로 7.0% 증가했고 환적화물은 91만2000TEU로 3.8% 늘었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
한국테크놀로지가 국제 석탄가격의 급등과 국내 유연탄 수입 가격 상승으로 실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27일 한국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석탄생산 감축 정책과 미국 대형석탄회사들의 파산, 주요 석탄 수출국의 공급량 축소 등으로 국제 석탄가격이 올 3분기(7~9월) 들어 2012년 1분기 수준으로 회복했다.
국제석탄가격은 지난 21일 97.38달러로,
한국중부발전은 러시아 미르(MIR)사와 연간 30만 톤 규모의 유연탄 구매계약 및 우선적 석탄공급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내에 부존하지 않아 전량 해외에서 수입할 수밖에 없어 안정적 공급처 확보가 중요하다. 2017년 이후 신보령화력(2000MW), 신서천화력(1000MW)의 건설이 완료되면 중부발
8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1769만t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늘었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입 화물은 9850만t, 연안 화물은 1919만t을 차지했다.
인천항, 울산항, 부산항은 수출입과 환적 물동량이 작년 8월 대비 각각 14.9%, 7.4%, 2.5%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목포항, 동해·묵
경영상황 악화로 힘든 시기를 겪어 온 시멘트 업계가 지난해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22일 시멘트·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쌍용양회, 동양시멘트,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현대시멘트, 아시아시멘트, 라파즈한라 등 상위 7개 시멘트사의 합산 당기순이익은 총 6760억원이다. 2010년부터 4년 연속 이어져 온 적자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
에스아이리소스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한으로 인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7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에스아이리소스는 전일 대비 14.94%(124원) 상승한 9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아이리소스는 오는 12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교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날 밝혔다.
에스아이리소스는 현재 러시아
종합 전문 자원개발업체 에스아이리소스는 오는 12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교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에스아이리소스는 현재 러시아 사할린에서 유연탄 수입 및 항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니콜스키-비스광구’ 등에서 생산된 유연탄은 국내 대기업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등에
한국중부발전이 10일 ‘탄소경영보고서 2012’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기준 및 산업통상자원부 규격에 맞춰 작성됐다. 유연탄 수입부터 보일러 연소까지 전기생산 전 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공개했으며 중부발전이 추진해온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탄소경영 성과를 담고 있다.
또한 탄소경영에 대한 전략·목표·시스템 부문, 온실가스 관리체계
한국중부발전이 8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현대상선·SW해운과 함께 신보령화력 발전소용 연료 수송을 위한 장기용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2개 해운사는 향후 15년간 호주, 인도네시아로부터 중부발전이 수입하는 유연탄의 운송을 책임지게 됐다. 이에 따라 해운사들은 매년 약 200억원의 수송운임 수입이 발생,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매력이 최근 재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원료인 유연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전력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 기업들도 석탄자원개발 사업에 적극 뛰어들며 유연탄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LG상사는 석탄사업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상사는 2008년 중국 에너지기업 보위엔그룹으로부터 지분 30%를
27년 동안 연간 600만톤 생산… 장기구매계약 통해 연간 150만톤 확보
대우인터내셔널이 호주 나리브리 지역에서 유연탄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인터에 따르면 총 4억750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한 나라브리 유연탄광은 지난 6일 롱월(Longwall) 장비가 채탄 지역 내에 설치 및 가동되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이 시작됐다.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