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연애사’에서 보여주는 예정화의 연기 역시 유승옥의 발연기 못지 않다.
이렇게 연기력 부족의 유승옥과 예정화가 웹드라마 ‘소녀 연애사’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의 연기에 대해 비판과 비난을 쏟아내는 네티즌들이 크게 늘었다.
예정화와 유승옥은 알아야한다. 연기는 몸 하나로 표현하기 너무 어려운 전문분야며 고도의 노력과 장시간에 걸친 연습...
유승옥 화보서, 섹시한 몸매 뽐내… “‘압구정 백야’ 유레카 발연기 모습과 다르네”
유승옥이 잡지 ‘그라치아’에서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그라치아 측은 “유승옥이 그라치아 52호와 화보 작업을 진행하고, 청순한 얼굴과 반전 몸매를 동시에 드러냈다”고 밝혔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하체 비만이었던 과거, 지방흡입 부작용에 대해...
유승옥의 발연기 언급에 함께 출연한 수지는 "욕을 엄청 먹었다. 충격과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며 "어쨌든 해내야 했다. 배부를 정도로 욕을 많이 먹었지만 회차가 거듭 될수록 호평 기사도 나고 그랬다"고 전했다.
앞서 유승옥은 '압구정백야'에서 섹시 배우 유레카 역을 맡아 강은탁(장화엄))을 유혹해 박하나(백야)를 질투하게 했다.
유승옥...
한 예로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출연한 유승옥은 최근 발연기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정아름, 강한나, 유승옥 모두 핫바디라 너무 좋다", "정아름, 유승옥은 왠지 라이벌이 될 느낌", "정아름, 유승옥 요새 틀면 나오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유승옥은 연기에 첫 도전했지만, 발연기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논란이 되고 있다.
유승옥의 연기를 본 누리꾼 love****는 “연기 연습 좀 하시지 어찌나 어색하고 연기를 못하시는지 내가 조마조마”라고 반응했고, anai****는 “극중 몰입도 확 떨어진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curs****는 “연기 진짜 어색하다. 힘들게 얻은 관심 한순간에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