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정상회담 계기 투르크·카자흐와 3대 양해각서 체결투르크 '카라쿰 운하' 현대화 등 한국 물 기업 현지 진출 교두보 마련 우라늄 1위국 카자흐와 원전 협력…2060년 탄소중립 맞춤형 재생에너지 공조
정부가 중앙아시아 주요국들과 수자원 관리부터 청정에너지, 원자력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기후·환경 협력에 나선다.
한국의 선진 물 관리 기술과
핵심광물·AI·첨단 인프라 등 6대 전략산업 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전략적 사업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14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협정·MOU 13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4일 정상회담을 갖고 고속철과 핵심광물,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으로 양국 경제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연계해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기반도 강화한다.
이 대통령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중소벤처기업부가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징후를 미리 탐지하고 이를 기업에 알려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장 정체와 재무 위기를 겪는 기업을 지워하는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중기부가 한국평가데이터를 통해 재무정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선정된 만큼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IT 혁명보다 더 큰 역사적 의미가 있을 수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국가 총력전으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한국전력기술, 세계적인 PM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이 체결한 원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원자력 분야 글
“클로이드, 가사 넘어 고민까지 덜어주는 로봇으로”“내년 본격 실증 단계, 예상보다 더 빨라질 수도”
LG전자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에 돌입한다. LG전자는 클로이드를 단순히 육체적인 가사 노동뿐만 아니라 정신노동까지 줄여주는 완벽한 ‘제로 레이버 홈’ 솔루션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포스코그룹이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에 투자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이 접목된 피지컬 AI 현장 확산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DX는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페르소나 AI(Persona AI)’에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고, 로봇 공동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
해외 건설 산업이 인공지능과 글로벌 금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대형 건설사와 중소·중견 건설사 간 체감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기술 특화 기업의 참여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실제 수혜가 대형사 중심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해외건설 정책 방향을 통해 EPC(설계·조달·
비핵심 정리로 ‘옥석 고르기’ 속도하만 DTS 매각…전장·오디오 집중 투자M&A 전담 신설…내년 ‘빅딜’ 주목
삼성전자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옥석 고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자회사 하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DTS) 사업부 매각이 최종 마무리하면서 전장·프리미엄 오디오 중심의 성장 사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 대표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사옥에서 솔루엠과 차세대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유동균 솔루엠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의 건설·개발 사업 역량과 솔루엠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에너지 기술력을 결합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를 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포스코가 400억 원, 포스코기술투자가 100억 원을 출자하며, 29일 결성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VC는 금융기관이 아닌 일반기업이 출자해서 설립한 벤처캐피탈을
한미그룹(Hanmi)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가 올해 2분기에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했고,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도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위한 혁신 동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383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
산업 구조 전반에 과잉공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원하는 ‘선제적 사업재편’이 매출 확대와 산업 고도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대기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맞춤형 인센티브와 M&A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은 14일 ‘기업활력법의 추진성과와 보완방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총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포스코인(人)의 DNA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장 회장은 31일 창립 57주년 기념사에서 “초일류 기업을 향해 도약해야 하는 지금 우리 앞에는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창업 세대부터 지금까지 축적해 온 자랑스러운 포스코 정신(POSCO Spirit)을 발전적
금융감독원은 불법 금융행위 우수제보자 21명에게 포상금 8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불법 금융행위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인당 최대 포상금액을 증액하는 등 포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유사수신 등 불법 금융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매년 '불법금융 파파라치' 포상을 하고 있다.
올
기획재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공동으로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4 다자개발은행(MDB) 조달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미주개발은행(IDB)·아프리카개발은행(AfDB)·유럽부흥개발은행(EBRD)·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6
SK텔레콤이 ‘SK텔레콤 6G 백서: View on Future AI Telco Infrastructure’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인공지능(AI)과 통신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진화 방향을 제시한다. SKT는 지난해 발간한 첫 번째 6G 백서에서 6세대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기술 동향, 예상 주파수 등에 대한
“경영 리스크 증가ㆍ기업 이미지 손상” 우려
석유화학업계가 업황 반등 조짐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돌파구 마련에 한창이다. 다만 미래전략수립 과정에서 특허ㆍ경영권 분쟁으로 빚고 있는 마찰이 적잖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석화업계는 경기침체로 석유제품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고유가 장기화로 실적 부진이 심화했다. 특히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64)의 노래에는 특별함이 있다. 그의 노래에는 추억이 녹아 있고(사랑의 트위스트), 아픈 이별의 기억이 떠오른다.(보랏빛 엽서) 힘든 순간 위로가 되어주기도 했다.(다함께 차차차) 설운도가 대한민국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 벌써 40년이다. 그 스스로도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직업군인이던 40대 후반의 A씨는 태양광사업이 유망하다는 말을 듣고 제대 후 사업에 뛰어들었다. 초기 자금 3억 원으로 태양열 보일러 제조업을 시작했으나 2년 6개월 만에 사업을 접었다. 지자체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 보니 아이템 분석 없이 ‘한방’을 꿈꾸며 사업에 뛰어든 것이 패인이었다. A씨는 순간의 아이디어를 믿고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