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오전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건설의 날(6.18일)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그 힘을 한 데 모아 건설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981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강남 유일 여성특화 상업시설북유럽 아이슬란드 모티브 내외부 특화설계 적용
서울 강남 내 유일한 여성 특화 상업시설이 논현동에 들어선다.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펜트힐 루 논현’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2019년 분양해 완판된 고급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에 들어서는 복합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2층, 총 75실 규
청약시장의 불황이 계속 이어지면서 다음주에도 전국적으로 1개 사업장에서만 청약 접수를 받을 뿐 여전히 썰렁한 모습이다.
2월 둘째주 1곳에서 청약접수를 하고 3곳에서 당첨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당첨자계약과 견본주택 개관이 각각 1곳씩 예정돼 있다.
9일 지난달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의 마지막 중대형 아파트인 '푸르지오 그랑블'의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