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청룡·차세대 EMU-370 살펴봐…현대로템 유럽시장 공략 점검“세계 무대서 당당한 기술력 자부심…대사관 차원 해외 수주 적극 지원”
고경석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를 찾아 현대로템의 고속철 기술력을 점검하고 해외 수주 지원 의지를 밝혔다.
27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고 대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국내 기술로 개발된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가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을 취득해 800억 원 규모의 유럽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부터 지원해 온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까지 총 3건의 국내 유망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해 해외 철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프랑스 방브 말라코프역 시범
우리기술이 개발한 수직형 스크린도어가 프랑스에서 정식 운영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6일 우리기술은 프랑스 ‘국영철도청’(SNCF)에 공급한 수직형 스크린도어가 설치 및 시범운영을 마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영철도청은 1938년 당시 프랑스 내 철도를 운영하던 5개의 민간철도회사를 통합
에스트래픽은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VPSD, Vertical Platform Screen Door)에 대해 SIL4(Safety Integrity Level 4)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SIL인증은 철도, 자동차 등 산업장비의 전자·전기·신호분야 안전성과 신뢰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글로벌 안전성 인증 제도다. SIL4는 그 중에서도 최
현대로템이 폴란드 최대 규모의 철도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24일(현지시각)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폴란드 국제 철도 전시회 ‘TRAKO(Transport Kolejowy)’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TRAKO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RAKO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철도 전시회다.
일본 최대 전기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히타치가 이탈리아 방산업체 핀메카니카의 철도 차량사업과 신호사업을 인수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히타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나카니시 시로아키는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싶다”며 인수계획을 밝혔다.
히타치는 전자 부문에서 원자로 제작까지 관여하고 있으며 핀메카니카의 철도 차량 사업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