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반 하툼(Walter Van Hattum) 주한유럽연합대표부 공사 참사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하고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은 ‘자연–금융–공시–검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성 전환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점검하고, 기업과 금융권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과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공공행정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공공행정: 한국과 유럽’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유럽의 AI 공공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슈테판 슈노어(Stefan Schnorr) 독일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법' 등 국제사회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산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 토론회(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부의 ESG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를 확대해 EU '공급망 실사
여성가족부가 19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 아젤리아홀에서 7개국 주한대사관과 공동으로 '2023년 맞돌봄 사진·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18일 여가부에 따르면, 공모전은 '함께 돌보는 문화 확산'을 위해 스웨덴 대사관과 함께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여가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7개국 주한
요르그 붸베른되르푀르 주한 EU(유럽연합)대표부 공사참사관은 30일 "유럽의 해양투기 70%가 일회용품과 어로장비"라며 "향후 재활용 소재 플라스틱 활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붸베른되르푀르 참사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회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 세션1(국가별 행동계획과 과학기술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내년 말 한국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 협약이 성안될 예정인 가운데 이에 앞서 서울에서 플라스틱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는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2024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HUFS)는 장모네 EU센터와 오는 21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한-EU 수교 60주년 기념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회의를 통해 한국과 유럽연합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시홍 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 소장 개회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유럽
임현주가 여성의날 한국 대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6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해 유럽연합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istandwithher, #changethestory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각국의 대표를 선정한 인터뷰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정부가 22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관세청, 한국무역협회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영국의 EU 탈퇴일 연장 합의 결과를 공유하고, ‘노 딜'(no deal) 브렉시트 발생 시 분야별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노 딜 브렉시트란
“유럽연합조약(Treaties of the European Union)에는 양성평등과 성차별금지가 핵심가치이자 기본권 중 하나로 명시돼 있다. 약 35년간 EU권역 내에서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고, 제도개선을 통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났다. 한국여성들도 유럽여성들이 겪고 있는 것과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전 속도가 더디지만, 양성평등이 이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전경련회관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고려대(KU)-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SBS EU센터와 공동으로 한-EU FTA 발효 5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 측 박찬호 전경련 전무,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과 EU 측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 크리스토프 하이더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7개 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 개최한 '2015 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데이' 행사를 통해 외국인투자기업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인천(금융), 부산·진해(물류), 광양만권(석유화학, 관광), 대구·경북(의료기기), 황해(부품소재), 동해안권(비철금속, 관광), 충북(바이오) 등 경제자유구역청별로 유망프로젝트를 직접 설명하고, 이후
서울시교육청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와 공동으로 EU회원국 대사들이 서울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나누는 ‘EU대사 학교방문(EU goes to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서울시교육청과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가 공동으로 시작했으며, 방문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10일 열린다.
김대중 평화센터(이사장 이희호) 주최로 이날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축사와 서평 낭독, 김 전 대통령의 구술 동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추모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와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EU(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동교동계 좌장격인
한국수입업협회는 20일 오행겸(60·사진) 전 유럽연합대표부(EU)대사를 상근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오 부회장은 1973년 서울 법대를 졸업한 뒤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주 휴스턴 총영사, 외교통상부 경제국장, 미국대사관 공사 및 유럽연합대표부(EU) 대사 등을 역임했다.
말린느 크라소비츠키 박사는 호주의 반 연령주의 캠페인 에브리 에이지 카운츠(EveryAGE Counts, ‘모든 연령이 중요하다’)의 이사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연령주의 종식 캠페인 컨설턴트로 활약한 인물이다. 20일 개최된 ‘제5차 아셈 노인인권 포럼’ 참석차 방한한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령주의(ageism)를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잠
청년들이 바라본 노인의 모습은 어떨까? 우리 사회 대학생들은 노인을 삶이 무너져가는 존재로 바라보는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진행된 ‘제5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에서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김주현 교수는 ‘연령주의의 이해: 역사적, 규범적, 인권적 관점’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생산성·능력 우선주의 속
연령주의(ageism)의 해소를 위해 서울에 모인 석학들은 나이를 기준으로 한 차별 해소를 위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내제화’와 이로 인한 ‘차별적 언어’를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이들은 연령차별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로 ‘언어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정책 형성이 일상 언어와 프레이밍에 크게 좌우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