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 최대 위판 실적을 기록한 부산공동어시장이 현대화 사업의 첫 삽을 뜨며 '글로벌 수산유통 허브'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수산물 산지 위판장의 한계를 넘어, 유통·플랫폼 기능을 겸비한 미래형 시장으로의 변신을 예고한 것이다.
국내 최대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는 2일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
올해 상반기 청어류가 1만 톤(t) 감소하고 볼락류가 45% 줄었다. 바다 수온 상승으로 한류성 어종에 대한 생산량 급감 현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양식 수산물 피해로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수협중앙회가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의 2025년 상반기(1~6월) 실
해양수산부는 4월 1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깨끗한 바다, 희망찬 어촌, 우리는 수산인’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포항은 1970년대 어업의 전진기지이자 겨울철 대표적인 수산물 과메기의 고장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수산인들과 실시간으로
7명 확진 판정…어획물 양륙·선별·배열 인력 상당수 자가격리우리나라 연근해 수산물 30% 유통…수산물 유통 차질 불가피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물 30% 이상을 유통하는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부산항운노조와 어시장에 따르면 전날까지 어시장에서 일하는 항운노조 어류 지부 조합원과 가족 등
롯데마트가 어획량을 회복하고 있는 ‘국산 생(生)오징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국내 수산 시장에서 자취를 감춰 ‘금(金)징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오징어’가 조금씩 어획량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제철 맞은 오징어를 맛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17일까지 국산 생(生)오징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산
해양수산부는 5일부터 조합공동사업법인 부산공동어시장에 대해 수산업협동조합법 제172조에 따라 경영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영지도는 임직원의 위법·부당한 행위로 인해 조합 등에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해 자력으로 경영정상화 추진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실시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공동어시장은 2015년 이후 위판실적 부진 등에 따른 적자 상황
올해 들어 롯데마트 생선 매출은 17.4% 늘었다. 지난달 매출 회복세는 더욱 뚜렷하다. 3월 이마트 수산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 상승했고, 롯데마트에서는 22.6% 뛰어올랐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사태 이후 위축된 소비심리를 딛고, 생선이 다시 밥상에 오르고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생물 생선’ 소비 회복이 두드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