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습니다."
실제 전남도와 진도군이 산악과 해안가 등 비거주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점검에 나섰다.
이에 진도군은 4월 전남도와 합동으로 의신면 접도와 운림산방 등산로 일대 등 총 24개소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산불 등 산악사고 시 '기초번호·국가지점번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전남도가 봄철 등산객 안전사고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당부하는 말이다.
특히 산행 전 등산로 입구 등 주요지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을 미리 확인하고 긴급상황 시 이를 활용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서울대공원은 관람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주요 둘레길에 경찰과 소방 등 정확한 위치를 안내한 국가지점번호판 10개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지하철역에서 동물원, 서울랜드까지 연결된 저수지 둘레길이기도 한 주요 관람로는 야간에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귀가하는 관람객들이 많은 곳이다.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위급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