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저도주 위스키 ‘골든블루’가 출시 8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병을 돌파했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의 누적 판매량이 2월 27일 기준으로 3000만 병(450㎖)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009년 출시된 ‘골든블루’는 2015년 3월에 판매1000만 병을을 돌파하고 2016년 10월에 2000만 병을 넘어섰다. 그리고 출시된
골든블루의 주력 제품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012년 출시 후 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전체 위스키 시장에서 15.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단일 브랜드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과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정통 위스키의 우수한 품질로 까다로운 한국인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며 지속성장을 이어가고 있
◇맥캘란 18년= 권위 있는 스카치 위스키 잡지인 ‘Whisky Magazine(issue 39)’에서는 90여 종류의 인정받는 몰트 위스키 중 세계 최고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맥캘란 18년을 선정했다. 세계 유수의 위스키 품평회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맥캘란 제품 중에서도 맥캘란 18년은 싱글몰트의 우수성을 측정하는 기준이 될 만큼 뛰어나고 정연한 맛을 지닌
세계 3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그란츠(Grant’s)’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11일 국내 블렌디드 시장에 ‘그란츠 셀렉트 리저브’와 ‘그란츠 18년’ 두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란츠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족기업이 소유한 가장 오래된 블렌디드 위스키로 지난 1898년 탄생됐으며, 세계적 위스키 품평회인 ‘2013 국제
위스키 거장 짐 맥퀴안이 한국을 방문한다.
싱글몰트 위스키 브룩라디를 수입ㆍ유통하고 있는 주류기업 아영FBC는 브룩라디 위스키 마스터 짐 맥퀴안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짐 맥퀴안은 1963년부터 지금까지 51년 동안 위스키 증류와 관련 된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브룩라디의 수석 증류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짐 맥퀴안은 1963년 8월 1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2013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 International Sprits Competition)’에서 총 8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며 싱글몰트 위스키로는 역대 최다 금메달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 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세계적 권위의 위스키 품평회로 전
위스키 ‘킹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주류품평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하이트진로 그룹의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 ‘킹덤’은 2012년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12, 17, 21, 30년산 전 제품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킹덤’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최고 위스키에만 부여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4일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Distiller of the Year)’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International Spirits Producer of the Yea
하이트진로의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는 지난 22일 ‘킹덤과 함께 하는 레이싱 모델 출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위스키 킹덤이 2011 국제위스키대회(ISC), 국제주류 품평회(IWSC), 2011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 에서 전 제품을 수상하는 등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 그랜드 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렸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윈저’와 ‘임페리얼’이 위스키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리뉴얼 등을 통해 치열한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윈저는 차별화 된 맛과 서비스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위스키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로열라크나가 원액, 블랜딩 마스터더글라스 머레이, 고든스미스의 디자인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1일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정규 연산 제품 모두 동시에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1 국제 주류 품평회’는 전 세계 최고의 위스키와 와인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The Balvenie Peated Cask 17YO)’이 ‘2011 스카치 위스키 품평회(2011 Scotch Whisky Masters)’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30일 국제 주류 전문 매거진 ‘더 스피릿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 주최로 진행된
디아지오코리아는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와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윈저는 이번 설을 맞아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춰 3만원 대의 중저가에서 20만원 대의 고가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윈저 시리즈 중 세계적인 위스키 품평회 IWSC에서 15~17년산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중 가장 높은 점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을 판매하고 있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2010 국제 주류 품평회(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IWSC에서만 총 3회째 ‘올해
글렌피딕이 세계 최고 주류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글렌피딕 공식 수입업체 BLK무역은 19일 세계 최고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IWSC 20081), SWSC 20082), ISC 20083) 등 3개 위스키 품평 대회에서 각각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류 업계 올림픽이라 불리는 주류 품평회인 IWSC 2008에서는 글렌피딕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