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위스키 ‘그란츠’, 한국 상륙

입력 2015-0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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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세계 3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그란츠(Grant’s)’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11일 국내 블렌디드 시장에 ‘그란츠 셀렉트 리저브’와 ‘그란츠 18년’ 두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란츠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족기업이 소유한 가장 오래된 블렌디드 위스키로 지난 1898년 탄생됐으며, 세계적 위스키 품평회인 ‘2013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대상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선정된 제품이다.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는 “세계 2위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인 한국 진출에 다소 늦은 감이 있다”면서 “글렌피딕이 싱글몰트 시장을 개척해 1등이 됐듯이, 품질을 인정받은 그란츠로 주춤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그란츠는 세계 1위 싱글몰트 업체의 몰트 원액과 스코틀랜드 거번 증류소의 싱글그레인을 블렌딩했다. 거번 증류소(Girvan Distillery)는 진공 증류기를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보다 깨끗하고 순도 높은 알코올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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