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환자가 화장실만 가려고 해도 몸에 연결된 모니터 선을 모두 떼고 다시 붙여야 했습니다. 지금은 웨어러블 기기 부착만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간호사들도 병실을 반복적으로 오가지 않아도 돼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찾은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병동. 의료진들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가져온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차세대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쥬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HiCardi M350의 제품화를 진행하고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HiCardi M350은 심전도·호흡·연속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차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