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t급 원해경비함, 내년 2월 인도 예정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공급할 세 번째 원해경비함을 진수하며 양측의 함정 협력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해군의 2400t(톤)급 원해경비함(OPV) 3번함인 ‘라자 후마본함’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세 마 암브로시오 에즈펠레타
상륙지원함 2척, 현지서 공동건조 성공“K-함정 경쟁력 높여 수출 시장 다변화할 것”
HD현대중공업은 페루 해군 신형 상륙지원함 공동건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페루 시마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인 ‘침보테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이번 진수식에는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 라파엘 벨라운데 페
자체 설계 중소형 잠수함 모델 기본설계 막바지페루 신정부 예산 확정 뒤 건조계약 추진수상함 넘어 잠수함으로 수출 외연 확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해외 수출 후보지로 페루를 정하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페루에서 수상함 4척의 현지 공동건조 사업을 수행 중인 만큼 기존 협력 기반을 잠수함으로 넓혀 중남미 함정 시장의
행정부 이어 의회까지 K-조선 역량 확인 나서
미국 행정부에 이어 미 의회에서도 한국 조선 조선소의 함정 건조 역량에 관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에 미 하원에서 국방예산 지출을 심의하는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관계자들이 주한미국대사관 인사 등과 함께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사업장을 방문해 조선사들의
콜롬비아 사무소와 중남미 거점 확대…현지 마케팅·기술지원 강화페루 해군 현대화 사업 발판으로 유도무기·함정체계 수출 확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를 열고 현지 방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IG D&A는 지난 17일 페루에서 신익현 대표와 최종욱 주페루 한국대사, 호르헤 몬토야 페루 의원, 브라보 데 루에다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실패로 급락했던 한화오션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시선이 다시 향후 수주 성과로 이동하고 있다. 대형 잠수함 수출 기대를 반영했던 방산 프리미엄은 상당 부분 사라졌지만 상선 부문의 이익 체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해외 함정과 해양플랜트 사업이 새로운 주가 상승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
=태국·필리핀·그리스·사우디가 새 격전지로 부상HD현대重은 페루·필리핀, 한화오션은 태국·중동·유럽 수주전에 무게함정 단품 수출 넘어 조선소 현대화·MRO·공동건조 패키지 경쟁 본격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국내 양대 조선사가 빠르게 전열을 정비하고 다음 글로벌 특수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공동 전선을 구축했던 ‘원팀’ 체제에
필리핀 정부, 기존 4차 사업 이후 호위함 2척 추가 계획 반영HD현대중공업, 2016년 이후 필리핀 함정 12척 수주…해군 현대화 사업 사실상 석권조기 인도·MRO 수행·상호운용성 앞세워 후속 물량도 유리한 고지
필리핀 정부가 수상함 전력 강화를 위해 호위함 최소 2척을 추가 발주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거론된 잠수함 도입 검토와는 별개
HD현대 함정 야드 및 엔진 시설 둘러봐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직접 공주 접견“HD현대, 영국 조선 발전에 힘 보탤 것”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회사의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한국과 영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4일 HD현대중공업은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함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페루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경비함정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수출 확대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에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고 밝혔다.
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개 방산기업이 참여해 1만
최첨단 이지스함 ‘대호김종서함’, 해경함, 필리핀 원해경비함 건조 현장, 잠수함 창정비 현장 확인
HD현대중공업이 호주, 페루, 태국,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주한 외국무관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기술력을 알리고 한국과 전 세계 방산 협력의 가교역할에 나섰다.
1일 HD현대중공업은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전일 방문해 조선
필리핀·인니·베트남 등…K-방산 협력 확대60년 만에 무기 수출 추진하는 日, 경쟁 변수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방위기업들이 핵심 안보 파트너로 자리 잡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함정과 전투기 등 주요 무기체계 수출을 계기로 협력 기반이 확대 중인 가운데, 최근 정상회담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다만 일본이 방산 수출에 나
‘라자술라이만함’ 조기 인도로 경쟁력 입증작전 환경 고려한 최적 설계 적용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1번함을 조기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중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
필리핀 대사와 공식 회동…호위함 추가 수주 계기현지 공급망 강화 등 필리핀 핵심 파트너 입지 강화아시아-중동 잇는 글로벌 외연 확장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과 방산 협력을 공고히 하며 글로벌 방산·조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대규모 함정 수주를 통해 필리핀 해군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후속 협력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중장기 협력
필리핀 함정 총 15척에 국산 CMS 탑재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인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 필리핀 함정 CMS 수주는 이번이 5번째다.
31일 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의 3200t(톤)급 차기 호위함 2척에 약 400억 원 규모의 CMS와 전술데이터링크(TDL)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정 CMS는 함정
HD현대중공업이 3200t(톤)급 필리핀 호위함의 추가 수주에 성공하면서 함정 수출 20척의 기록을 세웠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국방부와 3200t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8447억 원으로, 두 함정 모두 2029년 하반기까지 필리핀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함정 수주 활동에 나서며 동남아 시장에서 보폭을 넓힌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해양역량·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제3차 한-말레이시아 방산 협력 세미나‘와 연계한 행사다.
포럼에는 천정수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전무를 비
공급망 재편하는 방산업계RFHIC→LIG넥스원→HD현대중공업新 함정 장비 공급망 형성
HD현대중공업과 LIG넥스원의 ‘반(反) 한화 동맹’이 현실화하면서 국내 방산업계의 전통적 협력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에선 HD현대중공업이 협력 관계에서 한화그룹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1번함인 2400t(톤)급 ‘라자 술라이만’함을 진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 작업 등을 거쳐 내년 3월 인도될 예정이다.
필리핀 정부는 군 현대화 사업으로 HD현대중공업에 호위함 2척(2016년), 초계함 2척(2021년), 원해경비함 6척(2022년) 등을 발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