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민·관' 출신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하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6시에 마감된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후보 공모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박상욱·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 선임은 허창언
보험연구원은 정성희 선임연구위원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정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통계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보험연구원에서 산업연구실장, 손해보험연구실장, 금융전략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연구조정실장도 맡았다.
보험연구원 합류 이전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또 삼성금융연구소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협의회) 제13대 회장에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이 선임됐다. 한 신임 회장 선임으로 서울시가 전국을 대표해 평생교육 정책 의제를 설정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주도할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7일 협의회는 11월 28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심의
LG그룹 산하 디앤오와 LG경영개발원이 2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디앤오는 이재웅 LG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 상무로는 김규탁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LG경영개발원은 조직 내 주요 보직 변동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재문 전무가 LG경영연구원장에 선임됐으며,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가, 한국천문연구원장에 박장현 책임연구원이 신규 선임됐다.
17일 우주항공청은 전날 개최된 항우연 이사회에서 이상철 교수가 원장에 선임됐고, 이날 천문연 이사회에서는 박장현 박사가 원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임기는 20일부터 3년이다.
(재)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제10대 원장으로 정진수 원장이 17일 취임했다.
정진수 원장은 원장추천위원회의 원장 초빙공고를 통한 공개모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로 추천됐으며, 이후 이사회의 선임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통해 최종 임명됐다.
정 원장은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한국고무학회
차기 자본시장연구원장의 공모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약 두 달간 신임 원장 선임을 위해 서류와 면접 절차까지 마쳤지만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8일 자본시장연구원(자본연)에 따르면 자본연 원장추천위원회는 1일부터 신임 원장을 뽑기 위한 서류 접수를 다시 시작해 이날 마무리했다.
애초 자본연 원추위는 9월 원장 채용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 모두 신임 수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부동산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원장 초빙 공고를 내고 이달 26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손태락 원장의 임기가 2월 종료됐지만 4월 총선, 6월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을 이유로 신임 원장 선임이 지연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 평가 등
사단법인 한국ESG기준원(KCGS)은 10일 사원총회를 열고 이정의 부원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부원장은 한국거래소에서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유가증권시장 본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원장은 13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전체 기관장 중 32%, 공석이거나 곧 임기만료총선 후 기관장 선임 속도 전망...일각선 ‘낙하산’ 우려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 13곳의 기관장이 4월 현재 공석이거나, 올해 상반기 안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기관장 중 32%에 해당한다. 4·10 총선이 마무리된 만큼, 향후 신임 기관장 선임에 속도가 날 것이란 전망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의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K-멜로디) 주관기관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4월부터 세부과제 기획, 공모·선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전날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멜로디(K-MELLODDY) 신입 사업단장에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장을 선임했다.
‘K-멜로디’는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국토연구원 신임 원장에 선임됐다.
25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전날 제348차 이사회를 열어 제18대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심 교수를 선임했다.
심 원장은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TF 팀장,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7일 이명호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제2대 원장으로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명호 신임 원장 지명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와 컬럼비아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행정고시(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구조개선정책관, 주영국 한국대사관 참사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이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자본시장의 가장 큰 변화와 개혁으로 꼽히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과 물적분할 투자자 권익 제고 등이다.
아울러 대체거래소(ATS) 설립이 급물살을 타며 한국거래소의 독점시대가 저물게 됐고, 증권형 토큰 제도화, 디폴트옵션 등도 속도를 냈다. 첫 검찰 출신의 금융감독원장 선임과 함께 여의도 저승사자라 불리는 증권범죄합수단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이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후임 이사장으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이 유력하다. 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6일 강도태 전 이사장의 퇴임 이후 1개월 넘게 공석 상태다.
1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임추위가
보험연구원은 조재린 부원장(선임연구위원)을 재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조재린 부원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퀸스대에서 통계학 석·박사를 받았다. 2000년 삼성화재에 입사하며 보험업계에 첫발을 들였다. 이후 서울대 통계학과 연구원,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조 부원장은 2016년부터 보험연구원 금융전략
보험개발원은 지난 2일 임시총회를 열어 허창언 전 금융보안원장을 신임 보험개발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및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1999년부터 금융감독원에서 보험총괄팀장, 특수보험팀장, 검사팀장, 법무실장, 공보국장, 보험감독국장, 부원장보 등 보험 관련 주
윤석열 정부에서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갈등이 반복될 공산이 커졌다. 지급결제 권한을 둘러싸고 두 기관 간 샅바 싸움이 예견돼서다.
16일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세부 이행계획서'에 따르면 윤 정부는 2023년 한국형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 관련 한은법 개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자산 제도 마련(제도 수립) △가상자산 사업자 등
한국은행은 금융결제원장 공모 절차 진행과 관련한 낙하산 인사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16일 밝혔다.
일각에서 이달 말 임기 종료를 앞둔 이주열 한은 총재가 금융결제원장 자리에 '알박기 인사'를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선을 그은 것이다.
한국은행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이주열 총재가 퇴임한 뒤인 내달 이후 차기 금융결제원장을 선출하는 절차를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방소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