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중립지역에서 원유집하시설 현대화 공사를 따냈다.
SK건설은 와프라 조인트 오퍼레이션(WJO)이 발주한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1757억원) 규모의‘와프라 원유집하시설(MGC)’프로젝트를 EPC(설계·구매·시공) 턴키 공사로 단독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의 중립지역인
건설업계의 2010년 해외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형 원전 컨소시엄'이 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총 400억달러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향후 관련 업체들의 해외 진출 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으로 내년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