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업체, 흰 우유 가격 유지 방침단백질 음료ㆍA2 우유 등 사업 다각화신사업 성과 긍정적…영업익 개선세
우유·유제품 원료인 원유의 올해 가격이 2020년 이후 4년 만에 동결된다. 이로써 원유를 구매해 제품을 만드는 우유업계도 안도하게 됐다. 당장 한시름 덜게 됐지만 우유 소비량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유업계는 단백질 음료, A2 우유 등 신
우유 원유 가격 인상을 두고 협상을 벌이던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올해 우유 원유(原乳)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원유 가격을 용도별로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흰 우유 등 신선 유제품 원료인 음용유용 원유 가격은 리터당 1084원으로 동결하고 치즈,
밀크플레이션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편의점 GS25의 자체 브랜드(PB) 흰 우유 제품의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PB상품 1974우유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0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1974우유는 2018년 출시된 GS25 PB 상품이다. 좋은 품질의 프리미엄 1
“소주 한 병에 7000원?”
저녁 퇴근길. 때로는 동료, 친구들과 때로는 홀로 기울이는 소주 한잔에 하루의 고단함을 털어냈던 기억들 한 번쯤 있으시죠. 싸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서민의 술이라고 불렸던 소주였는데요. 이제 가볍게 소주 한잔하기도 버거운 세상이 됐습니다. 너무 올라버린 소주 가격 때문인데요.
소주뿐만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올해 3분기 한우·육우, 젖소, 오리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우·육우 사육 마릿수는 371만2000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만8000마리(-1.3%) 줄었다. 누적된 사육 마릿수의 영향으로 1세 이상 마릿수가 늘었지만 한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암소 도축 증가
외식 부담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5개 중 4개 외식 품목의 물가 상승률이 전체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최근 우유에 이어 맥주 가격이 뛰면서 다시 ‘도미노 인상’이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와 소비자들의 고심은 깊어져만 갑니다.
오비맥주는 오늘(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올리
우유 원유(原乳) 가격 인상 여파로 흰 우유 제품을 비롯한 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1일 유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날 흰 우유 제품인 '나100%우유'(1L)의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으로 3% 올린다. 이에 대형마트 기준 나100%우유 가격은 2900원대로 3000원에 육박한다.
매일유업 역시 우유 제품 가격을 4∼6% 상향 조정
지난해부터 커피숍 라떼류 가격 줄줄이 인상 아메리카노ㆍ카페라떼 가격 차이↑올해도 우윳값 올라…"추가 인상 불가피"
우유 가격 인상에 따른 연쇄 효과로 스타벅스 등 주요 카페의 물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원두와 물이 주재료인 아메리카노와 우유가 들어가는 카페라떼 간 판매가 격차도 훨씬 더 벌어질 전망이다.
3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매일ㆍ남양유업 "시일 두고 인상안 발표"'수익성 악화' 유업계, 영업이익률 5% 미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로 서울우유에 이어 다른 우유업체들도 제품 가격 인상을 최소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다수 업체의 실적이 좋지 않은 만큼 정부 눈치를 보면서도 고민이 큰 분위기다. 인상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회사들은 좀 더 시일을 두고 가격조정안을 논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0월 1일부터 대형할인점에 납품하는 서울우유 ‘나100%우유’ 1000mℓ 제품의 출고가를 3%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우유업계와 낙농가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음용유에 쓰이는 원유 가격을 리터(ℓ)당 8.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서울 우유의 이번 가격 조정은 원유 가격 인상의 3분의 1 수준인 셈이다.
최근 원유(原乳) 가격 인상 합의를 기점으로 오는 10월부터 흰 우유를 비롯해 빵,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사실상 ‘밀크플레이션(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제품 가격 인상)’ 우려가 현실화이 되는 셈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낙농가와 유업계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지난 27일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조정 협상 소위원회’ 제1
‘흰우유 1ℓ 3000원’
예상했지만 그래도 믿고 싶지 않았던 그 가격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10월부터 흰 우유와 발효유 등 신선 유제품에 사용되는 원유(原乳)의 기본가격이 ℓ(리터)당 88원이 오르게 됐는데요.
이번 인상 폭은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도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첫해엔 106원이 올랐었죠. 이에 따라 음용유용 기본가격은 ℓ당
지난해 49원 인상 땐 제품 가격 10%↑식음료·외식 가격 줄줄이 상승 우려
흰우유와 발효유 등의 원료인 원유(原乳) 가격이 리터(ℓ)당 88원 오른다.
올해 인상 폭은 '원유 가격 연동제'가 시행된 2013년 첫해에 106원 오른 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원유 가격 연동제는 생산비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원유 가격을 결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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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유(原乳)가격이 ℓ당 최대 104원 오를 전망이다. 정부는 생산비를 반영해 일정 수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아이스크림과 빵 등 가공식품 가격 인상, 이른바 밀크플레이션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최근 낙농가와 유업계의 원유가격 협상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지난해 상승한 생산
지난해도 11월 협상 마무리…협상 늦어질 수도최소폭 올라도, 흰우유 소비자가 3000원 넘길듯
낙농가와 우유업계 간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이번 주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당초 협상 기한은 지난달 말까지였으나, 인상폭에 대한 이해당사자 간 의견 차이로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원유 가격
우유 원유(原乳)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가격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유업계에서는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을 저지하려는 정부의 압박은 이해하나, 기본적인 틀을 바꿔야 소비자 부담도 줄어들 것이란 목소리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오는 19일을 올해 우유 원유 가격 결정 협상기한으로 못 박고
우유 원유 가격 인상을 앞둔 가운데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이날 정부와 유업계 등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9일 첫 회의를 열고 원유 가격 협상에 착수했다. 하지만 낙농가와 유업계가 인상률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한 달을 넘겼고, 17일과 19일 두 차례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
라면·우유 이어 밀가루까지, 가격 인하 압박 전방위 확산제분업계 “검토하겠지만 밀 값 등락 시세에 즉각 반영 어려워”원재료 가격 하락세만 놓고 가격 판단, “적절치 않다” 비판도
정부가 밀가루 가격 안정 논의를 이유로 제분업계를 소집했다. 라면과 우유에 이어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이 밀가루로 확대됐다. 식품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 하락세만 놓고 판단하기
추경호 부총리, 라면 가격 인하 발언 파장원부자재·물류·인건·광열비 등 인상 요인 복합적인데물가 인상 책임 업계에 떠넘긴다 비판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라면 가격 인하 발언에 식품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정부의 압박이 기존 가격 인상 자제에서 제품값 인하로 확대되면서다. 특히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도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보여, 유업계도 가
올해 국산 우유의 원유(原乳) 가격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협상 결과에 따른 ‘밀크플레이션’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낙농가 및 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9일부터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원유 가격을 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협상 결과에 따라 국산 유제품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