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증명서(CO) 발급에 소극적이었던 인도수출검사위원회(EIC)의 CO 발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도에서 CO를 발급받지 못해 관세 특혜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엔 한·인도 세파(CEPA) 협정에 따라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은 인도 측에 공식 서한을 보내 EIC의 적극적인 CO 발급을 요청했고 EIC는 CEPA 협정에 따라 CO
관세청은 수출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 특혜를 적용받기 위한 필수서류인 원산지증명서를 ‘정정발급’하는 경우 신규발급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발급시스템을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우리나라는 원산지증명서에 포함된 정보 중 일부를 정정해 증명서를 다시 발급하더라도 ‘발급번호’는 최초 번호를 그대로 부여해왔다. 하지만 원산지증명서 정정발급 시 신규발급
한국과 베트남이 올해 말 양국 간 소재부품 산업 협력을 지원하는 센터를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함께 제9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및 제3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우선 산업공동위에서 양국은 소재부품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전문인력교육, 기술지도, 시험.인증 지원
우리나라는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지만 FTA 체결국으로부터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FTA 활용은 생각보다 낮은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기업들의 FTA 활용률은 75% 정도다. 대기업의 FTA 활용률은 86%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60%에 불과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
박근혜 정부 시절 대북확성기 사업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업체의 임직원과 브로커 등이 항소심에서도 무더기로 징역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조용현 부장판사)는 10일 음향기기업체 인터엠의 당시 대표 조모 씨(6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인터엠에 대해서는 1심과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가 뒷받침한다.
산업부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FTA 활용 지원기관 간담회'를 열고 FTA 활용 지원 사업 방향을 내놨다. 올 하반기 중소기업 2500곳을 지원해 수출 활력을 되살린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관세 혜택을 받는 데 필요한 원산지 관리다. 인력이나 수출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25일(현지시간)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로 꼽히는 필리핀 마닐라에 ‘자유무역협정(FT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7개국)에서 설치된 코트라의 FTA 해외활용지원센터는 총 17곳이 됐다.
마닐라 FTA활용지원센터는 우리 진출기업 및 현지 바
러시아 정부가 크로스체인을 21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열린 ‘한러혁신기술센터(Korea-Russia Innovation Center)’ 개소식에서 양국 기술협력의 모범사례로 꼽았다. 크로스체인은 러시아의 아스노바 그룹과 팍스넷의 자회사 비트팍스가 공동으로 국내에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러시아 경제개발부 니키타 포노마렌코 국장은 한러혁신기술
우리 수출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연내 필리핀, 인도에 '해외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원산지증명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한국무역협회에서 농식품부 등 정부부처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들과 '제14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글로벌 보호주의 강화에 따른 수출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참가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열대과일 노니가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노니는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과일로 칼슘, 비타민 등 약 140여가지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200여종의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각종 항산화 효과를 지닌 노니는 노화방지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니는 분말, 환, 원액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돼 시중에
한ㆍ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관세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통과선하증권을 반드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의 잇단 판단이 나왔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1월 아시아ㆍ태평양 무역협정(APTA)의 관세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통과선하증권이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잠수복 수입 업체 A 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철도, 항만 등 인프라 개발사업과 농수산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양국 정부는 경제 활력을 주도하는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작년 양국간 교역액이 215억 불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연간 기준)를 돌파한 한국 수출이 최근 들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인 반도체 경기 하강과 국제유가 하락, 세계경제 둔화가 더 심화할 경우 수출이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대책이 절실하다. 수출
우리나라와 중국 등 6개국이 참여한 아시아ㆍ태평양 무역협정(APTA)의 관세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제품을 수입한 기업들이 당국에 제출하는 '통과선하증권'이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통과선하증권이란 한 명의 운송인이 운송물의 전 운송구간을 책임지는 일종의 보증서로 제3경유국에서의 추가 가공이나 원산지 세탁이 방지되는 효과가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파트너사 전용 판매관인 ‘드림 플라자’를 운영하고 있다.
드림플라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설 중소기업 상생관이다. 상품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편집 매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본점에 첫 매장을 선보인 후 10월 부산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3차 FTA 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상황과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4곳과 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 4곳, 민간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소 파트너사가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외시장개척단’을 백화점 최초로 도입했고, 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찌민, 올해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국내의 지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아세안(ASEAN)+3 정상회의 참석해 각국 정상들은 동아시아공동체 건설을 위한 제2차 동아시아 비전그룹 권고 사
중소기업 수출 40%는 자유무역협정(FTA) 관세혜택을 못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FTA 활용률 격차가 벌여져 양극화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자유무역협정 별 수출 활용률' 자료를 분석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