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의 튀르키예 렌털 사업 법인 웅진에버스카이가 결국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웅진은 재무적 영향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한때 해외 렌털 시장 공략을 위해 세운 법인이 완전자본잠식 끝에 정리되면서 비주력 사업 재편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18일 웅진 자회사 웅진에버스카이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국내에선 실패하면 재기하는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창업에 실패하면 개인과 가족이 모두 파산하죠. 국내 중소기업과 청년, 사회에 한 번 실패한 기업도 성공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아름다운 도전은 성공한 듯 보였다. 이 선언 이후 5개월 만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코웨이를 다시 품은 것이다. 2013년 계열사의 위기가 그룹 전체에 퍼지는 과정에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가 ㈜웅진 사업운영총괄(전무)로 5일 선임됐다. 윤 전무는 경영 전면에서 교육·출판, 생활가전, 레저 등 웅진그룹 사업운영을 총괄한다.
그는 미시간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웅진씽크빅 전략기획팀,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쳐 ㈜웅진 기획조정실장,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룹 요직을 거치며 웅
[종목돋보기] 웅진에너지의 유상증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년간 지속되는 적자에 더해 오너가(家)의 유증 불참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번 유증의 흥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구주주 청약률이 90%를 넘으며 유증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
4일 웅진에너지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진행된 649억 원 규모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결과 총
[종목돋보기] 웅진 오너가(家)가 웅진에너지의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을 기관 투자자에 매각했다. 이는 유증에 따라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인수할 권리를 기관에 넘겼다는 의미로 기관이 본 청약을 할 시 120억원가량의 자금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석금 웅진 회장의 두 아들이 이번 유증에 참여하지 않으며 지분이 더욱 낮아짐에 따라 경영권 약화는 불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두 아들인 대표이사로 선임돼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다.
웅진그룹은 29일 웅진에버스카이 및 웅진투투럽의 공동 대표이사에 윤형덕 전무를,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에 윤새봄 전무, 웅진플레이도시 대표이사에 이정훈 상무를 내정한다고 밝혔다.
윤석금 회장의 장남인 윤형덕 대표이사 내정자는 워싱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웅진코웨이 신상품팀장,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