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부담금운용심의위 의결…9~12월 한시적으로 환급 확대최소 400만배럴·1년 장기계약 요건 제외…납부한 수입부과금 한도 내 지원
정부가 중동 이외 지역에서 원유를 들여올 때 추가로 드는 운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부과금 환급을 확대한다. 현재 운임차액의 약 25% 수준인 환급 규모를 최대 100%까지 늘리고, 최소 수입물량과 장기계약 요건도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오히려 전체 유류 소비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 속에서 최고가격제가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1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최고가격제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심화로 주요 석유 수송로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유업계가 가을철 원유 도입 물량의 대부분을 이미 확보해 단기적 수급 차질 우려는 낮다는 판단이 나왔다.
정부는 우회 항로 지원과 비축유 스왑(SWAP)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공급망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 주재로 14일 '원유
6월 말까지 핵심 석화원료 수급 통제…필요시 생산·출고 조정 명령반도체·車 소재 공급 이상무…주사기 등 보건 품목 원료 최우선 공급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해 7대 기초유분 등 핵심 석유화학 원료의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원유 수입선 다변화 및 나프타 수입 비용에 대한 대대적인 재정 지원을 가동한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16
정부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대응해 6744억원 규모의 나프타(납사) 수입 비용을 지원하고, 대체 원유 도입에 따른 운임 차액을 전액 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15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외교부 및 석유화학·해운·정유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나프타·원유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란 간 단
비행 제한구역 설정 이후 이틀만운항 재개에도 정상화까지 수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내려졌던 카리브해 인근 공역 비행제한이 해제됐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미국 민간 항공사들에 대해 카리브해 공역 비행 금지를 명령을 해제했다. 숀 더피 미 교통부 장관 역시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
대한항공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발이 묶인 주재원과 관광객의 귀국을 돕기 위해 13일 두바이로 임시항공편을 투입한다.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13일 오전 9시 30분 인천공항에서 A330-200 항공기를 두바이로 보내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떠나 두바이에 체류하고 있는 주재원과 가족, 여행객을 수송한다.
7일(현지시
정부가 현재 화물열차보다 수송력이 50% 높은 장대화물열차 상용화에 재도전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부산권 간선물류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KTX의 약 2배 길이(777m)인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19일부터 경부선 오봉역~부산신항역(402.3㎞)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 등 도로운송비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환교통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공모를 9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환교통 지원사업은 화물을 도로운송에서 철도운송으로 전환하는 사업자 또는 화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국토부는 평가를 거쳐 이달 중 협약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약사업자에서 탈락한 사업자도 예산의 최대 30% 범위에서 예비사업자(조건부
진에어는 일본 노선 예매 고객 대상으로 환불 및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ㆍ앱을 통해 이날부터 7월 31일 사이에 운항하는 일본 노선 예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환불 및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은 6월 30일까지 예매한 일본 노선 항공권에 대해 제공된다.
진에어가 올해 말까지 일본 노선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본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여정 변경 1회에 한해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왕복이나 편도에 상관없이 모든 항공권에 적용되며, 탑승 기간은 이벤트 시작일인 25일부터 동계 스케줄이 종료되는
제주항공은 유효기간 내에 정해진 횟수만큼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한 ‘제주항공 프리패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13일까지 4가지 프리패스를 각 5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착순 판매한다.
국내선 프리패스는 탑승일 기준으로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내선 전노선 사용이 가능하다.
요일과 관계없이 편도 10회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일리지를 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올해 말 만료되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서는 10년 후 만료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만료 대상은 2010년 적립된 마일리지로 유효기간이 올해 말에서
코로나19에 하늘길이 막히며 '내 여행'을 돌려달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오가는 여행객을 막고, 입국 제한을 시행하는 국가가 대부분인데요. 날씨 좋은 봄에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의 한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큰맘 먹고 계획한 여행이었는데…울며 겨자 먹기로 취소 버튼을 누르려니 또 다른 벽이 가로막습니다. 바로 취소 수
아시아나항공은 제 21호 태풍 ‘제비’ 의 영향으로 인해 폐쇄된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지연된 결항편은 지난 4일 김포와 인천에서 오사카로 출발한 9편, 인천~나고야 노선 2편 등 11편과 5일 김포·인천발 오사카 노선 12편 등이며 6일 출발하는 김포·인천발 오사카 노선 10편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으로 22일 오후 6시 전후로 제주공항이 잠정 폐쇄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공항 실시간 운항정보를 보면, 오후 6시 40분 제주도를 출발해 부산/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진에어 LJ568편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의 비행편이 결항됐다.
항공사 등에 따르면 결항 예상 편수는 출·도착 최소 136편으로 추산된다. 태풍이 북상해 내륙
오는 9월부터 서울의 강남역과 경기도 분당 정자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개통으로 수도권 남동부인 분당에서 강남까지 약 16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운임은 분당선이나 광역버스보다 비싼 1600원(기본요금, 10km를 초과시 5km당 100원)으로 책정된다.
국토해양부는 당초 올 12월 개통예정이었던 신분당선을 3개월 앞당겨 9월 개통키로 하고 마무리 공
아시아나항공이 저가항공사 에어부산과 함께 부산-김포, 부산-제주 노선 등 에어부산 노선 전편에 대한 공동운항(코드쉐어)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에 따라 오는 27일 취항하는 부산-김포 노선과 12월 1일 이후 부산-제주 운항편의 기예약손님에 대해 에어부산 운항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