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현재 총 371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해 확진환자 12명을 확인하고, 289명을 검사 음성으로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70명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4번 환자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폐렴치료가 이어지고 있다. 확진환자의 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격리대상이 돼 생계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정부에서 긴급생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앞으로 방역대책 과정에서 자가격리 또는 격리대상이 돼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나타날 수 있다"며 "정부는 긴급생활 지원자금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종
전세기를 타고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와 인근에서 철수한 한국 교민들이 임시 숙소가 마련된 충남 아산에 도착했다. 발열 증세를 보인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 남아있던 한국인 333명은 1일 오전 8시 1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전세기 탑승객 중 7명이 발열 증세를 보였
충청남도 아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들이 머무는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이동진료소를 1일부터 운영한다.
인접 주민들이 고열 등 이상 징후를 신고할 경우 대처하기 위해서다.
인재개발원으로부터 100여 미터 떨어진 초사2통 마을회관 주변에는 이동 시장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설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가 1명 추가 확인됐다. 총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신종 코로나 추가 환자 1명(12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2번 환자는 49세 중국인 남성으로, 관광 가이드 업무차 일본에 체류하다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 내 확진환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던 한국인 330여 명을 실은 전세기가 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교민이 탑승한 대한항공 KE9884편 보잉747 여객기는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18분 우한 톈허공항을 출발해 8시 1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중국 현지에서 강화된 검역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역시 46명 추가돼 지금까지 총 25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일(현지시간) 0시 기준 중국 전역의 누적 확진자가 1만1791명, 사망자는 259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2102명, 사망자는 46명
호텔신라가 면세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21.3% 늘어난 5조7173억원, 영업이익은 41.5% 늘어난 2959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순이익은 1694억원으로 53.6% 늘어났다.
호텔신라의 연간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도 사상 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1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지만, 사태가 커지면서 발원지인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모습이다.
정부를 비롯한 일각에서는 중국인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나 혐오,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일본
“점심이고 저녁이고 육회 골목에는 맨날 줄이 있어 그쪽으로는 다니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줄이 사라졌다. 시장 내 유동인구가 평소의 20%로 줄어든 것 같다.”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확인된 31일 오전. 점심시간을 앞둔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수제 강정을 파는 상인 김 모(55)씨는
정부의 재외국민 귀국 지원을 위한 2차 전세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우리 국민을 데려오기 위해 31일 밤 현지로 출발한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우리 정부의 2차 항공편을 허가했다. 전날 우한을 다녀온 한항공 보잉747-400 여객기가 오후 8시45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내 확진환자가 4명 추가 발생하면서 총 1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청도를 거쳐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62세 여성(한국인)을 31일 오후 8번째 확진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8번째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원광대학교병원)에 격리됐다.
또한 9번째
오는 2월 예정된 YB 단독 콘서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취소돼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음악 공연장 롤링홀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문을 전하고 "오는 2월 1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롤링 25주년 기념 공연 'vol.8 YB 단독 콘서트 Twilight State : Burns' 공연이 부득이한 사유로 취소하게 됐다"라며 "정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예정된 대규모 IT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예정된 반도체 행사가 취소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2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0에 참석하는 국내 업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25개 자치구가 매주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 대책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송파구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회의에 참석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구청의 부구청장이 연락관을 맡는 대책회의를 통해 정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소식에 주목받고 있다.
31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오가닉코스메틱은 전일보다 0.48% 오른 10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중국에서 전일 하루동안에만 사망자는 43명, 확진자는 1982명, 중증 환자가 157명 증가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가닉티코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2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대응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31일 "전날 발생한 서울시 확진자 3명 중 1명은 3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2차 감염이 된 첫 사례"라며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기 진단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타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의심되는 공유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모빌리티 업계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여파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국내 자동차 회사까지 생산 차질을 빚게 됐다.
과도한 원가절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 부품사에 발주 물량을 몰아주고 단가를 낮춘 탓이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31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가 '방역'보다 '가짜뉴스'를 잡는 데 급급하단 비판이다.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회의에서 사실상 새로운 대책이나 획기적 방지책은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오로지 핵심은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