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우정노조와 우정사업본부 간의 쟁의조정 기한이 7월 5일까지로 추가 연장됐다. 우정사업본부 노사는 이날 오후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조가 파업기한으로 내세운 9일 이전에 마지막 쟁의조정에 나섰으나 양측 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조정기한을 5일로 연장하는 데만 합의했다. 당초 쟁의조정 기한이었던 지난달 26일에서 이날로 연장한 데 이어 두 번째 연장한 것이다
금융당국이 사실상 금융기관의 역할을 하는 우체국예금·보험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우체국예금보험에 대한 금융당국의 건전성 검사는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그간 단 한 차례도 이뤄진 바 없다. ‘총자산 124조 원’의 대형 금융기관의 건전성 관리에 구멍이 났다는 우려와 함께 감독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공무원노조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행정·공공기관 고지서의 모바일 서비스 임시허가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개인정보 유출문제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업체인 KT와 카카오가 국민의 정보를 취급할 수 있게 했다"며 "이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도는 거의 전무한 상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신사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KP-INNO' 펀드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펀드의 투자대상은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이다. 우정본부의 출자 규모는 4000억원이다. 민간자본과 추가 매칭을 통해 총 1조2000억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예금보험 디지털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열고 22일까지 참가작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이며, 공모 분야는 우체국 또는 우정사업(우편, 우체국택배, 우체국보험, 우체국예금)을 창의적이고 참신하게 표현한 캐릭터, 1칸 만화(카툰), 풍경화, 상상화 등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로 우체국이나 우정사업과 관련된
이른바 '문재인 우표'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이 추가로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는 22일 "기념우표첩 최초 발행량(2만 부)과 1차 추가제작 예약수량(1만2000부)이 모두 매진되면서 구매를 원하는 민원이 쇄도했다"며 "추가 제작을 검토해 발행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추가 발행 수량은 예약 접수한 수량
애초 오는 9월 발행될 것으로 알려졌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이 12일 철회됐다.
우정사업본부(우정본부)는 이날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표발행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심의위원회는 우표 발행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본부는 결국 표결을 통해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관련 우편물을 차질없이 배달하기 위해 16~26일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맞는 첫 명절이지만 우정본부는 시행 전과 비슷한 수준인 약 1250만 개를 접수할 것으로 보고 인력 2400여명과 차량 2170여대를 추가 투입한다.지난해 설 특별소통기간에는 13일간 총
보건복지부는 30일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시행 전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대상자가 원하는 상품을 온ㆍ오프라인 유통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구매비용을 따로 신청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카드영수증 내역에서 기저귀·조제분유 구매 내역만을 분리 청구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과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현대 한국인물 시리즈’ 세 번째 우표가 26일 발행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주요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인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탁월한 기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받은 두 인물을 선정했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6일부터 ‘현대 한국인물 시리즈’ 세 번째 우표로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우표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정본부는 “주요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인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탁월한 기업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우표가 26일부터 발행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5일 '현대 한국인물 시리즈' 3번째 우표로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기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해 두 인물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총 100만장으로 두 경제인의 모습과 함께 정 전 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北 지뢰도발 유감표명…南 대북확성기방송 중단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북한은 지뢰도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하는 한편, 남한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해 북한의 잇단 도발로 최고조에
우편번호가 내년 8월부터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는 도로명주소 시행 정착에 맞춰 우편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15년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가기초구역 체계의 우편번호 개편안을 12월1일자로 확정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사용하는 우편번호는 읍ㆍ면ㆍ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돼 있
◇삼성, 방산ㆍ화학사업 한화에 판다
삼성테크윈 지분 32.4%ㆍ종합화학 지분 57.6% 매각... 1조9000억 규모 초대형 빅딜
삼성그룹이 방산·화학사업을 한화그룹에 매각한다. 이로써 삼성은 비핵심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한화는 태양광에 이은 3대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하게 됐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은 26일 오전 이사회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세계 우정박람회(유럽 POST-EXPO 2014)에 참가해 글로벌 우정 IT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우정IT 기업의 수출 홍보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럽 POST-EXPO는 만국우편연합(UPU) 후원으로 1997년부터 매년 유럽의 주요도시를 순회, 개최되는 우편산업의 국제 전시
제7홈쇼핑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 제품과 농수산물 전용 채널인 제7홈쇼핑을 통해 투자를 활성화하고 중소제품 판로를 다양화한다는 계획이지만, 업계와 시민단체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논쟁 와중에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 홈쇼핑에 진출하기 위한 물밑 움직임은 활발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제7홈쇼핑에 대해 공적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소포우편물 1천480만개를 배송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밝혔다.
5t 트럭 3만2천800대 분량에 해당하는 우편물 배송을 위해 우정본부는 지원부서 인원까지 총동원해 4만6천여명의 인력과 임시차량 등을 지원했다. 특히 가장 많이 처리한 날인
은행권의 재형저축 판촉 경쟁에 우체국, 상호금융, 보험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도 뛰어든다.
새마을금고가 먼저 출시한 가운데 저축은행과 우체국은 다음주부터, 보험사는 다음달부터 재형저축 상품을 내놓는다. 금리는 4% 초중반으로 책정된다.
제2금융권은 역마진을 감수한 은행권에 수신 기반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절박함에서 재형저축 상품을 판매한다.
연장 가
31조원 규모 용산 국제업무지구(용산역세권개발) 개발 사업이 파산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이사회를 열고 전환사채(CB)발행 등 부도를 늦출 수 있는 방안에 합의 했지만 정작 자금을 투입하기로 약속한 출자사가 전무하다. 게다가 우정사업본부로 부터 받을 예정이던 손해 배상금도 우본의 토지 담보수령 거부로 사실상 자금조달이 어렵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