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의향 밝힌 4곳 중 선정…주주들 지분 전량 매각 합의웹툰·웹소설에 문학 IP 더해 콘텐츠 사업 확대 가능성
다우키움그룹이 출판사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협상에 이어 출판사 인수도 추진하며 미디어·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섰다.
23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문학동네 최대주주인 강병선 창립자(필명 강태형)는 이날 오후
두 분기 연속 순익 1조원…비이자이익 13.9% 증가“4분기 NIM 하락 멈출 것”…대손비용률 0.42%로 개선보험사 합병 후 추가 출자 배제…ABL타워 연내 매각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부문 성장으로 이자·비이자이익이 동반 증가했다. 우리금융은 내년 총주주환원율 5
DL이앤씨가 공사비 9309억원 규모의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한 걸음 다가섰다. 단독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한 데 이어 특화 설계를 담은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23일 DL이앤씨는 전날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이 진행한 시공사 선
목동부터 압구정까지 단독 입찰 잇따라대형사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 강화11월 주요 사업장도 경쟁 성사 불투명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고 있다.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됐던 목동, 여의도, 성수 등에서도 실제 경쟁이 성사된 곳은 일부에 그쳤다. 연내 주요 정비사업장 입찰에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정
CJ 컨소시엄에 합류해 중앙일보 신주 인수 참여중앙일보 정체성·전문성 존중…독자적 가치 유지
신세계가 CJ와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에 참여한다. 중앙일보의 고유한 정체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신세계가 보유한 프리미엄 문화플랫폼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연계해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신세계는 중앙일보 인수와 관련해 “CJ와 함께 중앙일보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 가세…5000억원 안팎 투입CJ·신세계 범삼성가 연합…창업주 유산 지키려는 의지 반영다우키움 전면에 내세운 인수 구조…범삼성가 지원사격 주목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키움그룹이 전면에 나선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CJ와 신세계가 참여하면서 '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중앙일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JTBC도 이달 중 공개매각에 나설 전망이다. 중앙일보가 인수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JTBC까지 새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중앙그룹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JTBC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원칙을 유지하면서 법원과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하고 있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전날 본입찰에는 다우키움그룹과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6곳이 참여했다. 당초 다
중앙일보 인수전 본입찰에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 6곳 모두가 참여했다. 매각 측은 이달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중앙일보 본입찰에 다우키움·오리온·글로벌세아·OK금융그룹·이브로드캐스팅·금보개발 등 6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이번 매각은 제3자배
오카야마 조선라인 2027년 재가동250m 선대 활용⋯대형 보급함 건조방위비 증액에 함정 생산능력 확대
방위장비 수출 규제를 완화한 일본이 주요 조선소 재가동에 나섰다. 수출규제 완화 이후 군함 수요가 증가하자 미쓰비시중공업이 멈춰 있던 조선 라인을 재가동하는 등 건조 능력 확충에 나섰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AP통신 등에 따
키움증권은 한화오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4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9일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조업일수 감소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한화오션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한화오션의 2026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3
LG CNS가 2910억 원 규모의 새마을금고중앙회 핵심 금융시스템 최신화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2910억 4500만 원 규모의 ‘새마을금고 계정계 최신화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2월 14일까지 약 2년 4개월이다.
계정계는 금융기관의 예금·대출·입출금 등 주요 금융거래를
LH 공공주택·민간 정비사업 잇단 수주반도체 공장 등 첨단산업시설로 영역 확대상반기 수주잔고 9.4조⋯전년比 27%↑
금호건설이 공공개발과 첨단산업시설 등 비주택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앞세워 주택 부문의 수주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공공시설 복합개발과 특수건축 등 새로운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가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 인수자 물색에 나선다.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매각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JTBC는 14일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낸 뒤 인수의향서 접수와 실사,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본계약 관련 법원 절차를 거쳐 인수합병(M&A)을 완료할
1~9월 206억달러…달성률 41.3%
중동 부진·유럽 대형 계약 공백 겹쳐
연말 LNG 수주 후보… 계약시점 변수
해외건설 수주가 올해 들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정부의 연간 500억달러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력 시장인 중동 수주가 크게 줄면서 북미·태평양과 아시아의 증가세도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3분기까지 목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진행한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 응찰한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24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명으로
용인특례시를 지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나 민자적격성 조사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마지막으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넘었다. 반도체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에서는 국도·국지도·지방도 확장과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140건이 함께 추진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망
KB증권은 14일 F&F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국내 MLB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국 사업은 출고 조정과 환율 효과 축소로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F&F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5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87억원으로 0.5%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협력·AP1000 설계 참여삼성물산, APR1400 시공·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대우건설, 원전 조직 강화·LNG 수주 확대 추진
한미 양국이 미국 대형 원전 8기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개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은
전용 84㎡ 특화 평면 'N.캔버스' 개발벽식구조 한계 극복…공간 활용도 높여
삼성물산은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넥스트 리모델링 설계안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적용 사업지인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 특화 평면과 첨단 주거 시스템을 제안하며 구축 아파트의 주거성능을 신축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넥스트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
서울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이른바 마·용·성 못지않게 핫한 지역이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다. 마곡지구는 지금까지 드러난 호재에 최근 또 다른 호재가 겹치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마곡지구가 품은 부동산 호재와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목동 뒤편과 상암동 건너편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지하철 5호선(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마곡나루역
ING생명, 버거킹, 네파, 동양생명, 웅진식품, 할리스커피’.
이들 기업의 특징은 최근 PEF(사모펀드)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는 점이다.
실제 최근 1년 새 매각금액이 수천억원대에서 조 단위를 넘나드는 대형 인수합병(M&A) 딜에서 PEF들이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들 PEF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M&A와 기업 구조조정 시장에서 주요 기업들의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맡는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빗썸의 2대 주주인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인수전이 본격화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정KPMG 주관하에 진행되는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매각에 4개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했다. 전략적투자자(SI) 2곳, 재무적투자자(FI) 1곳, FI로 구성된 컨소시엄 1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37%에 달하는 버킷스튜디오 지분이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