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일배송으로 승부하기는 벌써 '올드'해졌다. 이커머스 업계가 라스트마일(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을 단축한 퀵커머스로 승부를 벌인다. 퀵커머스는 주문 후 15분~2시간 내로 즉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익일배송이나 당일배송보다 훨씬 많은 배송 인프라가 필요하다.
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쿠팡이 쿠팡이츠 플랫폼을 통해 서울 송파구 일부 지역에서 ‘퀵커머스’ 시범
온ㆍ오프라인 통합 매출 10조원, 취급액 15조원의 유통 공룡이 탄생한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온라인몰에 홈쇼핑 사업까지 하는 '통합 GS리테일'호가 내달 1일 닻을 올린다.
GS리테일은 1만5000여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소매점과 8개의 디지털 커머스, 취급액 1위의 TV홈쇼핑에 전국 40만㎡ 규모의 60여개 물류 센터망을 보유한 종합 유통회사로 발돋움
편의점과 슈퍼마켓, 온라인 몰, 홈쇼핑 사업을 하는 통합 'GS리테일호'가 1일 닻을 올린다.
통합 법인 출범으로 GS리테일은 △1만5000여 오프라인 근거리 소매점 △8개의 디지털 커머스 △취급액 1위의 TV홈쇼핑 △전국 40만㎡ 규모의 60여개 물류 센터망을 보유한 종합 유통 회사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실적을 단순 합산한 합병
신세계의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네이버와 쿠팡, 신세계가 이커머스 빅3로 시장 지배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라이벌 기업들의 생존 전략도 만만치 않다. GS리테일은 내달 GS홈쇼핑과 합병을 통해 온ㆍ오프라인 통합 커머스로 유통공룡 대열에 합류하고, 11번가도 글로벌 유통 최강자 아마존과 공동 사업 초읽기에 들어간다.
◇ 7월 출범 '통합 GS리테일',
이베이코리아의 새 주인이 신세계로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이커머스 업체들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중점을 두는 분야는 익일 배송과 당일 배송 등 빠른 배송과 1시간 내 즉시 배달로 불리는 '퀵커머스'다. 쿠팡으로 대표되는 빠른배송은 온라인 최강자인 네이버와 이베이코리아 모두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분야다.
7월 통
퀵커머스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편의점과 슈퍼마켓 배달 주문 전용 앱이 나왔다.
GS리테일이 22일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의 배달 전용 주문 모바일 앱 ‘우딜-주문하기’(이하 우딜앱)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기존에는 고객이 GS25 상품을 배달 주문할 때 ‘요기요’ 앱이나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가능했으나, 이번에 GS리
TV 시청자가 줄고 소비패턴이 온라인ㆍ모바일로 넘어가면서 홈쇼핑의 디지털화가 가속하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은 IT 사업에 투자하고, 미디어커머스 역량을 강화하는 등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의 TV 의존도는 계속 하락세다. 현대홈쇼핑은 2018년 68.5%였던 TV 비중이 지난해 60.5%로 내렸고, GS홈쇼핑도 52.6
GS홈쇼핑이 부릉(VROONG) 서비스로 유명한 물류회사인 ㈜메쉬코리아에 투자해 전략적 시너지를 노린다.
GS홈쇼핑은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휴맥스 등 기존 주주의 지분을 넘겨받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한세-우리컨소시엄의 투자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GS홈쇼핑은 총 19.53% 지분을 확보해 네이
1위 편의점과 1위 치킨 업체가 친환경 도보 배달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
GS리테일은 제너시스BBQ와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 배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딜은 우딜모바일앱(이하 우딜앱)을 다운로드 받은 일반인들이 우친(우리동네딜리버리친구: 배달자)으로 참여할 수 있는 GS리테일의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이다.
편의점 업계 '1위'를 타이틀을 놓고 양강인 GS25와 CU가 올해 제대로 붙는다. 지난해까지 외형 판단의 기준인 '점포 수'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ESG 경영'과 '배달 플랫폼 확장' 등을 놓고 진검 승부를 벌이는 양상을 보인다.
연초부터 양사가 집중하는 영역은 'ESG(EnvironmentㆍSocialㆍGovernance) 경영'이다.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하겠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지난달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GS 신년모임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 발언 이후 GS그룹은 친환경 신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 ‘The GS Challenge’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바이오 기술 기반의 스타트
GS리테일은 지난해 8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일반인이 도보로 배달해주는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 서비스를 내놨다. 서비스 론칭 2개월만에 배달자인 우리동네딜리버리친구(이하 우친)은 4만 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에 힘입어 급성장한 것이다.
GS리테일이 처음 이 서비스를 도입할때만 해도 이렇게 급성장할 거라곤 예상치 못했다
GS25는 지난해 말 CU를 누르고 17년 만에 '점포 수 기준 1위' 타이틀을 얻었다. 다만 수년간 이어져온 CU와의 점포 경쟁은 GS25가 점포 수 비공개를 내부 방침으로 정하며 다소 누그러졌다.
최근 CU는 1만5000점 개점(GS25 점포 수 지난해 말 기준 1만3918점)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GS25를 자극했으나 GS25은 대응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편의점 업계도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한 CU와 GS25가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최근들어 편의점들의 배달 주문 플랫폼 입점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경쟁 편의점뿐만 아니라 배달의민족 ‘B마트’까지 경쟁에 가세한 데다 ‘요마트’를 론칭한 요
#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퇴근길이 심심치 않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달 배정 요청(콜)을 빠르게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퇴근 동선과 겹치는 콜을 잡으면 귀갓길에 몇 천원을 쉽게 벌 수 있다. 다만 "배달 인력이 늘면서 콜을 잡을 때도 손이 빨라야 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3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퇴근 후 도보 배달 부업에 나서는 사람들
배달앱 요기요의 생필품 배달 서비스 ‘요마트’가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대부분의 편의점들이 요기요 배달 서비스에 입점해 있는 점을 감안할때 편의점과 배달앱 간 갈등과 경쟁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23일 딜리버리코리아히어로에 따르면 요기요는 '요마트' 사업 대상 지역을 서울 영등포구와 송파구, 관악구로 확대, 1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은 장마와 태풍까지 덮치며 유동인구가 감소해 편의점업계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배달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언택트 사업 강화에 나섰지만 배달플랫폼 업체들이 사업에 뛰어들면서 경쟁도 만만치 않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배민)’의 ‘B마트’에 이어 이번에는 배달플랫폼을 빌려쓰고 있는 ‘요기요’까지 직매
편의점업계의 '도보 배달' 경쟁이 치열하다. 언택트 문화가 자리잡으며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다 보니 기존 인프라만으로는 넘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편의점은 배달 대행 업체와 손잡는 것뿐 아니라 일반인을 배달원으로 활용하는 '근거리 도보 배달'을 도입하며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GS25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일반인이 도
"걸어서 오토바이보다 빠르게 배달해 드립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도보 배달 전문 업체 엠지플레잉과 손잡고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엠지플레잉은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해당 시장을 이끌어온 업계 선도 기업으로 현재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을 대상으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
GS리테일의 일반인 배달 서비스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가 31일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일 론칭과 동시에 서울 지역내 GS25 점포 주문 건을 대상으로 했던 서비스 범위를 전국 GS25 점포로 확장하는 것이다.
우딜은 우딜 모바일앱을 다운 받은 일반인들이 우친(우리동네딜리버리친구: 배달자)으로 참여해 ‘요기요’로 주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