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으로 파산보호 절차를 밟고 있는 LIV 골프가 미국 법원에서 최대 3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합의를 승인받았다. 다만 주요 선수들의 이탈과 기존 투어와의 갈등으로 내년 시즌 운영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연방파산법원의 마이클 캐플런 판사는 이날 LIV 골프와 투자회사 BC파트너스가 체결한 구조조정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를 떠나는 선수들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에 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IV 골프 출범 초기부터 강하게 비판해 온 매킬로이는 선수들의 복귀가 기존 투어의 수익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4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에서 L
스페인 출신 골프 스타 욘 람이 3시즌 만에 LIV 골프를 떠난다. LIV 골프가 재정난으로 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람의 대리인인 존 벡 변호사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파산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람이 내년부터 개편되는 'LIV 골프 2.0'에 참가하지
빈살만 50억달러 골프 야심 좌초PGA와 합병 끝내 성사되지 못해채무 정리 후 ‘LIV 2.0’ 재출범 계획
사우디아라비아가 50억달러(약 6조6800억원) 이상을 쏟아부으며 세계 프로골프의 판도를 뒤집으려 했던 LIV 골프가 출범 4년 만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거액의 계약금으로 스타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통합까지 추진했지만 독
캐나다 교포 이태훈(리처드 T. 리)이 LIV 골프 2026시즌 최종전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태훈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 클럽 앳 채텀 힐스(파70·7273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이태훈은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종료로 미래가 불투명해진 LIV 골프가 시즌 최종전으로 예정했던 미시간 팀 챔피언십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2026시즌도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막을 내린다.
LIV 골프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 클럽 앳 채텀 힐스에서 열리는 LIV 골프 인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자신의 LIV 골프 최고 성적이자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
안병훈과 송영한이 LIV 골프 뉴욕 대회 첫날 나란히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안병훈과 송영한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1오버파 72타를 쳤다. 두 선수는 욘 람(스페인), 매슈 울프(미국) 등과 공동 2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
리브(LIV) 골프의 간판스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나란히 규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디섐보는 1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5번 홀(파4)에서 ‘라이 개선’ 판정을 받아 2벌타를 받았다.
티샷을 오른쪽 긴 풀숲으로 보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김주형과 김시우, 임성재, 함정우, 양지호 등 한국 선수 5명이 최고 권위의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에 도전한다.
16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대회는 1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현지 회원인 매슈 볼드윈이 첫 티샷을 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
안병훈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000만달러)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 소토그란데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10위권 내 진입은 아쉽게 놓쳤지만, 안병훈이 15위 내 이름을 올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남자 대표팀으로 나선 안병훈(33·CJ)과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첫 라운드에 나선다.
안병훈과 김주형은 1일 프랑스 파리 인근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리는 골프 남자부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는 1일부터 나흘간 총 4라운드가 펼쳐지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하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을 통해 메달을 가린다. '세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50년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소 경기 출전 상금 5000만 달러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셰플러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돌아왔다. 열 달 만의 정규대회 복귀다.
우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여는 대회로 총 상금 2000만 달러가 걸려 있다.
우즈가 정규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4월에 열린
KB금융그룹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 72·7284야드)에서 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총상금 7억 원의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 골퍼들이 총출동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첫 우승을 달성한 디펜딩 챔
셰플러 5위·매킬로이 7위…이경훈 5타 잃고 42위로
사우디아라비아 후원을 받는 LIV 골프에서 뛰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켑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완주는 확실히 어려웠다”
7개월 만에 나선 PGA 투어를 완주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밝힌 소감이다. 전성기 시절 기록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 성적이었지만 ‘복귀전’을 무사히 치른 우즈는 “올해 목표는 4대 메이저 대회에 모두 출전하는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호마, 역전우승으로 시즌 2승… 통산 6승세계 랭킹 1위 노린 람은 2타 잃고 7위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2022-2023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7언더 209타첫날 공동 116위 욘 람은 단독 2위로 도약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라운드에서 18번 홀의 이글 샷에 힘입어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7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4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참가한다. 우즈는 지난해 2월 차 사고로 크게 다쳤으나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해 5차례의 우승을 경험한 마스터스를 복귀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