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속에서 생명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한·일 보험업계 교류의 장이 열렸다.
생명보험협회는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FALIA와 공동으로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과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
수용률 2.4% 요양 인프라…보험사도 못 뚫는 규제 장벽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고 있는 나라다. 2017년 고령사회 이후 7년 만인 지난해 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에 진입했다. 그러나 고령자 케어를 위한 안전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요양ㆍ돌봄 분야 의료복지시설이 대표적이다. 요양 인프라는 정체 수준에 머물고 보험사가
‘포화’ 보험업권, 신성장동력 요양사업 주목요양시설 규제, 비용 등 부담 중소형사 진출 어려워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성장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 효과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의 인구학적 문제는 보험사들에 변화를 요구하는 도
4대 은행 고객 10명 중 4명 ‘50대 이상’젊은층 이탈ㆍ고령화에 5년 새 연령대↑
주요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4명이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한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을 이용하는 고객 중 50대 이상 고객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국민의 신뢰 수준이 아쉬운 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국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 김 위원장은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세 번째 일정으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및 10개 보험사 CEO와 함께 보험업권의 신뢰 회복과 국민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극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케어링의 요양 인프라 기반 시니어 케어 노하우와 극동대학교의 우수 인재 양성 전문 역량을 접목해 △실무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노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지원 △요양 인프라 채용 연계 등에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장기요양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올 하반기 사회복지사 두 자릿수 채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복지사직은 장기요양 사업의 핵심 직무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개인 환경에 맞는 케어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의 상태 변화를 살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채용은 전국 단위의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은 몽골 울란바토르 시의회에서 요양시설과 서비스를 참관하기 위해 케어링의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란바토르시가 데이케어센터 설립을 앞두고 해외 선진 요양시설과 서비스,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란바토르 시의회 관계자들은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용인점에서 진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19일 "단기납 종신보험과 같이 일부 상품의 판매 과당 경쟁, 절판 마케팅을 지양하고 공정 경쟁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건전한 모집질서와 소비자 보호가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주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제·사회 환경변화에 대응해
국내 대표 상조업체인 보람상조가 시니어 레지던스를 비롯해 펫 장례까지 토털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연초부터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보람상조는 작년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 장례식장 전국망 1차 구축을 최근 완료했다. 전국망이 갖춰지지 않으면, 반려인 거주 지역과 거
KB금융그룹이 일본 최대 보험사와 손잡고 요양서비스 인프라 운영과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KB금융은 8일 일본 도쿄 솜포홀딩스(SOMPO Holdings) 본사에서 요양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솜포홀딩스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보험, 요양사업, 디지털사업 등 총 5개 사업부문 95개 자회사 등으로 구성된 총자산 약
종근당산업이 최고급 노인요양원을 인수하며 요양 케어 서비스 분야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종근당산업은 프리미엄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헤리티지너싱홈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있으며, 연면적 8765㎡(약 2650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를 갖춘 전문 요양 시설이다. 현재
실손보험간소화ㆍ지급결제 허용ㆍ의료정보 개방정부 공약 무색 진척 없어…보험업계 발만 동동
“이번 정부에서도 보험업계의 숙원사업은 진척되는 게 없습니다. 다음 정부에서는 될까요?”
보험업계의 숙원사업인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보건데이터 공유, 요양산업 활성화, 펫보험 등은 복지부와 의료계 등 사방에 가로막혀 여전히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금융권 경쟁
"해외 진출이요? 당장 국내에서도 어려운데 해외에서 사업할 여력이 있겠습니까" 최근 기자와 만난 보험사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반문했다.
금융당국이 '글로벌 영업사원'을 자처해 보험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미 포화시장인 국내 보험시장에서 회사 간 출혈경쟁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게 정부의 시각이다.
김소영 금융
금융당국 출신 보험사 이동 잇따라규제완화 등 신사업 진출 도움 기대
금융당국 인사들이 보험사 임원으로 줄줄이 자리를 옮기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금융권에 관치논란이 재점화되며 금융사들의 관출신 인사 영입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민간 출신의 활약이 보험업계 기대에 못미쳤고,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승진길이 막힌 것과 맞아 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26일
“ TV에서 XX의 효능을 보고 오신 한 고객님이 계셨습니다. XX가 항산화에도 좋고 당뇨에도 좋다는 내용을 보시고는 관련 제품을 추천받길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XX가 미국과 한국에서도 그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고객에게 구매를 말렸습니다. 해당 고객은 결국 XX 제품을 구매했고 급성간염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조현주 디
주식회사 더드림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SENDEX, 이하 센덱스)’에 참가해 한국에서 독점판매하고 있는 오감 감응형 커뮤니티 운동기구인 ‘바디스파이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11월 중 원주 혁신도시에 ‘시니어데이케어 주은 6호 원주센터’도 오픈한다.
저출산ㆍ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산업에 전성기가 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이달 발표한 고용시장 전망보고서에서 2014~2024년 서비스업이 930만개 일자리를 창출해 전체 신규 일자리의 94.6%를 차지하며 그 가운데 헬스케어와 사회복지 부문은 380만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