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들이 내달부터 ‘요금할인 위약금 제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이통사 갈아타기가 지금보다 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달 초부터 ‘스페셜 약정 할인’과 ‘LTE 약정 플러스 할인’제도를 통해 요금할인 위약금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위약금’이 아닌‘할인반환금’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방침이다.
KT도 내
통신서비스의 결합상품이 지난달 말부터 본격 출시됐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또한 통신업체들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고 있어 유명무실한 상품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유무선 통신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은 이달 초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와 보험상품까지 묶어 판매하는 결합상품을 본격 출시했다.
특히 KT와 SK
SK텔레콤은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을 묶은 결합 상품 2종(투게더팩, T LOGIN팩)을 7월 30일 출시하고, 자회사인 TU 미디어 위성 DMB와의 결합상품을 8월 중으로 출시하는 등 총 3종의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투게더팩은 그룹형 요금 상품인 투게더 요금제와 티브로드, C&M, CJ케이블넷 등 3개 복수 종합유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