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증권사 잔액 1년 새 4조9천억 늘어신규 사업자·IMA로 하반기 시장 더 커져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2%대로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증권사 발행어음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 속에 투자자들이 더 나은 수익률을 찾는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발행어음을 판매하는 한국투
NH투자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나무증권’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홈 개편과 함께 고객 투자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콘텐츠 ‘NH데이터’와 ‘종목 하이라이트’를 출시해 주목받았다.
NH투자증권은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제12회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에서 ‘MTS 부문’에서 우수상(금융투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달러(USD)로 매달 적금처럼 적립할 수 있는 연 3.5% ‘적립식 퍼스트 외화 발행어음’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적립식 퍼스트 외화 발행어음’은 초대형IB가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외화자금을 외화자산에 운용하고 투자자에게 약정된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적립식 납입 기능이 추가된 발행어음이다.
외화 발행어음이 타 금융상품과 달리 온라인과 모바일로는 가입할 수 없어 고객의 불편을 더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두 곳 모두 외화 발행어음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가입을 받지 않고 영업점을 통해서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달러 자산을 맡기면 1년 만기 기준 최대 3.3% 약정 수익률을 달러로
NH투자증권은 미국달러(USD)로 발행어음에 투자할 수 있는 NH QV 외화발행어음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에 이은 업계 두번째 외화표시 발행어음 상품이다.
NH QV 외화발행어음은 NH투자증권이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외화 자금을 외화 자산으로 운용하고 투자자에게 약정된 금리와 원금을 제공하는 외화 투자 약정수익 상품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는 기획재정부의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 증권회사)의 외화 발행어음 허용에 대한 유권해석’에 대해 환영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외화 발행어음은 초대형 IB 증권회사가 외화로 투자자에게 자금을 조달해 조달자금의 50% 이상을 외화 기업금융관련자산으로 운용하고 투자자에게는 사전 약정된 금리를 제공하는 외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가 전날 기획재정부가 혁신성장 경제장관 회의에서 발표한 '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금투협은 28일 "이번 외환제도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방안’을 통해 증권사의 소액해외송금 및 대기성 투자 자금 환전이 허용돼 금융소비자의 비용 절감과 국민 편의와 후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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