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네가 여기에?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살던 바퀴벌레가 부산 항만에서 후손을 키우는 중입니다. 바로 ‘투르키스탄 바퀴(Periplaneta lateralis)’죠. 부산 감만부두 일대에서 성충과 어린 유충, 알집까지 확인됐는데요. 국내에서 먹이를 구하고 번식하는 집단이 생긴 겁니다.
‘레드 러너’로도 불리는 이 바퀴벌레는 미국에서는 군수시설을 거쳐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대기 성분 관측⋯오염원 적은 장소외래종, 미세 플라스틱 등 측정 위한 장비 설치⋯국내외 연구 거점 역할
“온실가스를 측정하는 것은 건강검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배경 농도를 산출하기까지는 몇 단계의 필터링을 거쳐서 가장 간섭이 없는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29일 김수민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지구대기감시과 연구관은 제주 고산
국내 자연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곤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집이 나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일 생태계 교란 외래곤충 44종의 정보를 담은 '외래곤충 생태도감'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외래생물 정밀 조사'와 '붉은불개미 등 위해 외래생물 예찰 및 신고센터 운영' 연구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