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도 외국산 담배를 사서 피울 수 있게 됐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복지단 주관으로 진행한 PX(국방마트) 신규 납품 담배 심사에서 미국과 일본 담배회사를 포함한 3개 회사 제품 4종이 선정됐다.
이번에 국군복지단 심사를 통과한 담배는 미국 필립모리스의 '말보로 골드 오리지널', 일본 JTI의 '메비우스 LSS 윈드블루', 한국 KT&G의
북한이 금연 정책의 일환으로 담배 가격을 올리고 외국산 담배 수입을 금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측은 이같은 정책 강화로 흡연율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 남성의 흡연율은 43.9%, 여성 흡연율은 0%라고 주장했다.
30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내각 보건성 책임부원 최현숙은 이날 조선중앙통신과 인터뷰에서 "지난 기간 조
외국산 담배가 올해도 군대 PX 내 납품이 좌절됐다. 2007년 부터 경쟁입찰을 시작한 이래 9년째 물은 먹은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된 군납 담배 심사에서 올해 새로 군에 납품될 담배 4종 모두 ‘디스 아프리카 몰라’ 등 KT&G 제품으로 정해졌다.
이번 심사에는 KT&G 제품 21종과 미국계 PMI코리아(10종), 영국계 BA
면세점 담배가격이 현 시세보다 800원 가량 인상돼도 면세점 담배 쟁탈전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정부는 면세점 담배 가격 인상분의 절반을 면세사업자와 담배제조사로부터 공익기금으로 출연받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논의되는 수준은 현행 1900원에서 약 2700원으로 시중 판매가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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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츠에 뒷짐 진 국토부ㆍ거래소
상장 리츠사에서 또다시 대표이사의 횡령 등 비리사건이 터져나왔다. 이에 감독기관인 국토부가 뒤늦게 조사에 나섰지만 진상 파악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거래소와 리츠업계, 국토부 등에 따르면 광희리츠는 지난달 27일 박모 각자 대표이사가 김모
국산 담배 점유율이 하락해 40% 안팎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외국산 담배가 국내에 첫 상륙한지 29년 만으로 국산 담뱃값이 2000원 오를 때 외국 업체들은 인상폭을 줄이면서 소비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일 서울의 한 편의점 담배판매대에 외국산담배 몇 종이 품절된 반면 국산담배는 가득 차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
담뱃값 인상 이후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오른 외국산에 밀려 국산 KT&G의 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외국산 담배가 1986년에 첫 판매를 시작한지 2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2일 오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이 3,500원에 판매되는 보그 담배를 꺼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국산 담배 점유율이 편의점에서 사상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필립모리스의 ‘말보로’가 1986년 판매된 이후 29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담뱃값 인상 이후 펼쳐진 외국산 담배의 ‘저가 꼼수 마케팅’ 때문이란 분석이다.
2일 A편의점이 실시한 지난달(1월 1~29일) 담배 제조사별 점유율(매출기준) 조사결과에 따르면 KT&G는 43.2%로 곤두
국산 담배 점유율이 하락해 40% 안팎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외국산 담배가 국내에 첫 상륙한지 29년 만이다.
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A편의점 업체가 지난달(1월 1~29일) 매출 기준으로 담배 제조사별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KT&G는 43.2%에 그쳤다. 이어 필립모리스(24.4%), BAT(23.4%), JTI(9%) 등의 순이었다.
외국산
올해 담뱃값이 2배가량 인상된 가운데 사재기 해 둔 담배 수천 갑을 인터넷 카페를 통해 몰래 팔아온 회사원들이 경찰에 적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회사원 우모(32)씨, 신모(34)씨, 박모(33)씨와 친구 우 씨에게 담배를 대량으로 판매한 편의점 운영자 신모(32)씨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에 검찰에 송치한다”
점유율 경쟁에서 밀렸던 3~4위 업체들이 담뱃값 인상에 맞춰 가격 인하 공세로 판을 흔들고 있다.
당장은 담뱃값 인하로, 영업 이익 손해가 발생하겠지만 일단 충성 고객을 확보한 뒤 가격을 다시 인상해도 점유율은 유지될 것이라는 계산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 코리아는 지난 13일 '보그'의 가격을 3500원으로 책정했다.
담뱃값 인상 이후 흡연자들이 국산 담배보다 저렴하거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외국산 담배를 찾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한 편의점의 외국산 담배매대가 텅 비어있는 반면 국산담매매대는 가득차 있다. 외국산 담배 ‘보그’의 가격은 기존 2,300원에서 1,200원만 오른 3,500원이며 던힐과 뫼비우스는 2,700원에서 1,800원 오른 4,500원에 판
담뱃값 인상 이후 흡연자들이 국산 담배보다 저렴하거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외국산 담배를 찾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한 편의점의 외국산 담배매대가 텅 비어있는 반면 국산담매매대는 가득차 있다. 외국산 담배 ‘보그’의 가격은 기존 2,300원에서 1,200원만 오른 3,500원이며 던힐과 뫼비우스는 2,700원에서 1,800원 오른 4,500원에 판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 담배 제품의 가격이 내년 1월1일 부터 2000~2200원 가량 오를 것으로 확정됐지만 외국산 담배 ‘던힐’과 ‘메비우스’가 내년 초까지 현재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과 향후 담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와 애연가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던힐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오늘의 인물 : 배우 장진영
2009년 오늘, 서른일곱의 나이에 마치 영화처럼 살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993년 데뷔한 그녀는 ‘국화꽃 향기’‘싱글즈’ 등을 통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자로 발돋움했으나 2008년 9월 청천벽력 같은 위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후 1년간의 힘겨운 투병 생활과 짧지만 불꽃 같았던 러브 스토리는 진한 여운을 남겼죠.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흡연율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넣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를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여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흡연 경고사진 부착을 의무화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상정할지 여부를 두고 현재 논의 중이다.
◇찬성, 청소년 보호 위해 필수적- 김은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연임이 결정되기 까지 잡음이 컸던 KT&G 민영진 사장이 새 경영 비전을 발표하는 등 새로운 3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M&A 등으로 확대해놓은 새로운 사업들의 실질적인 성과와 내부 갈등의 봉합 등 ‘민영진 2호’의 과제는 수두룩하게 쌓여있다. 민 사장은 2010~2012년에 이어 2015년까지 연임이 결정됐으며, 올해 제품의 질과 기술,
외국산 담배 회사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낮은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이 타사 제품 보다 400원이나 싼 신제품을 내놓으며 승부수를 띄웠다. 대부분의 외국산 담배 가격이 2500원인데 반해 JTI는 새 제품을 이보다 15% 가량 낮은 2300원에 출시했다. 국내에 출시된 외국산 담배 중 가격이 가장 낮은 제품이다. 국산 담배인 레종이나 에쎄 보다도 200
불황과 금연 열풍에 상대적으로 비싼 외국산 담배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를 거듭할수록 담배 소비가 하향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2700원짜리 담배와 비교해 20% 가량 저렴한 디스 플러스 등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불황’과 ‘금연’으로 담배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담배 유통량의 절반 가량이 판매되는 편의점 담배 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