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명의 해피콜 사전 소명 절차 강화이상징후 반복 땐 다른 모집계약까지 점검
롯데손해보험이 ‘불완전판매 사전감지 체계’를 가동하며 완전판매 관리 강화에 나섰다. 타인 명의 전화번호를 이용한 해피콜을 사전에 관리하고 의심 사례가 반복되는 설계사는 다른 모집계약까지 점검하는 방식이다. 롯데손보는 앞으로도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체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보는 질병·상해보험 중심 상승 흐름생보는 종신·암보험 중심 고율 흐름
보험업계의 청약철회비율이 상품군과 판매 채널에 따라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비대면 채널과 보장성 상품을 중심으로 철회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외형 성장에 치중한 나머지 불완전판매 관리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손해보험업계의
신한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KG제로인이 매년 은행과 증권사 등 펀드 판매사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상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펀드 판매 절차의 법규 준수
신한투자증권(옛 신한금융투자)이 480억 원대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하면서 직원들의 불완전판매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이근수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된 신한투자증권에게 유죄를 판단하고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한투자증권이 피해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권순찬 금감원 부원장보는 21일 생명보험사 25개사, 손해보험사 16개사 보험사 리스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 부원장보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리스크요인 점검, 지급여력비율(RBC)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것을
생·손보협회는 보험사와 대리점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위해 추진한 표준위탁계약서 체결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표준위탁계약서 작성은 생·손보협회와 보험대리점협회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 자율협약에는 25개 생보사, 14개 손보사, 136개 대리점(소속설계사 100인 이상) 참여했다.
우선 자율협약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불완전판매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금융당국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불완전판매를 판단하는 현행 기준이 지나치게 금융회사에 유리한 구조라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관계자들은 24일 “ISA 관련 불완전판매 관련 분쟁이 일어나면 투자자가 승소하기 힘든 구조”라며 “금융당국이 소비자피
‘동양 CP(기업어음)’ 사태 이후 불완전판매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투자자들의 책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단 팔고 보자는 영업 방식으로 4만9000명 투자자들의 종잣돈 1조원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각 금융기관들이 한 푼의 수수료라도 더 챙기기 위해 사활을 건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벌어진 참극이라고 지적했다.